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1일 오후 7시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대학 구성원과 대학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순흥 총장을 비롯한 대학평의원회와 동문, 총학생회, 학부모 기도회 등이 대면 및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예수님으로 만족하는 사람들
사람들의 심성이 갈수록 사막화되면서 세상이 무미건조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이 증폭되어 불신사회로 가고 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인생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성과 수용성인데, 관계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는 말씀의 순종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가능합니다... 
“북한에서 자행되는 종교 박해 우려”
북한에서 일어나는 기독교인과 신앙인에 대한 끔찍한 학대를 기록한 보고서가 발표 된 후 영국 정부가 이같은 종교 박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나사렛대 음악목회학전공 송우영교수, 재즈음반 발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기독교학부 음악목회학전공 송우영교수가 4일 재즈음반 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송교수가 리더로 있는 그룹‘모던재즈 옥텟(Modern Jazz Octet)’의 스트레이트 어헤드(Straight Ahead) 2집 음반이다. 송교수는 지난 2011년 데뷔음반 [Introducing Straight Ahead]를 선보여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미디어사역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2세들을 폭넓게 네트워크 할 수 있는 미디어사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WEA 새 사무총장 “성경을 공부하자”
올해 세계복음동맹(WEA) 사무총장으로 새로 선출된 토마스 쉬르마허(Thomas Schirrmacher) 박사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오늘날 복음주의 세계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미 오클라호마 주지사, 코로나 극복 위한 ‘금식의 날’ 선포
미국 오클라호마의 케빈 스티트(Kevin Stitt)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12월 3일(이하 현지시간)을 ‘금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공화당 소속의 스티트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오클라호마인들은 항상 불확실의 시련과 계절을 지나 우리를 인도하는 기도에 의지해 왔다”면서 “모든 신앙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오클라호마인들이 목요일에 나와 함께 하길 요청한다”고.. 
美 여배우, 드라마쇼 출연 중단 선언… ”하나님의 일만 하겠다”
미국 헐리우드 여배우인 차이나 앤 매클레인(China Anne McClain)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인기리에 방영한 TV드라마 “블랙 라이트닝(Black Lightning)”을 떠난다고 밝혔다. 매클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인기 슈퍼히어로물 시리즈의 시즌4가 자신의 마지막 출연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신학대 교육의 방향은?
전국신학대학협의회와 한국신학교육연구원이 4일 오전 10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코로나 이후 대학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0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기독 정치인들에게 주는 역사의 교훈
기독교처럼 법과 정치에 민감한 종교가 있을까?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시고 방치하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친히 언약의 법을 제정하셨고 성경 2930명의 실명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내 친구”라 칭한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짐승을 반으로 쪼개어 타는 횃불이.. 
한 달도 안 남은 낙태법 개정시한… “조해진 의원안 통과되길”
유튜브 채널 ‘기독일보CHTV’가 지난 1일 ‘황선우 작가의 토크쇼’ 코너에서 기독교 여성 커뮤니티 ‘센Saint언니’(센언니) 대표 최가슬 씨(이하 최)와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차반청) 대표 김성훈 대표(이하 김)를 초청해 생명 수호 영화 ‘언플랜드’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는 일문일답... 
“메시아 기다리며 믿음 지켜온 이들의 심정 나누고 싶어”
’기다리겠네’는 교회력의 시작인 강림절을 기념하며 작업한 찬양입니다. 이 시기에는 교회에서 4주동안 보라색의 초 부터 흰색에 이르는 초에 불을 붙이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잖아요. 역사적으로는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인 말라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등장한 이후로 하나님은 이 세상에 등장하지 않으세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를 기다리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 어떤 실마리도 발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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