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 낙태죄
    국회 법사위, 낙태죄 개정 관련 공청회 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낙태죄 개정 관련 공청회를 오는 8일 열기로 했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2일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개정시한을 금년 12월.....
  • 홍윤정 미국 변호사
    정부의 낙태죄 개정안의 문제점
    낙태죄가 보호하는 최대 법익은 태아의 생명권이다. 2019년에 헌법재판소는 형법상 자기낙태죄 등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헌법재판소는 태아의 생명권 보호와 동시에 임부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존중을 언급하며 태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제도적・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여야는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고, 낙태 허용 주수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 문선연 김지혜 책임연구원
    “기독교인이 주식을 해도 되나요?”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 김지혜 문화선교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최근 유튜브 ‘문선연TV’ 영상에서 ‘기독교인이 주식해도 되나요? 주식 열풍을 대하는 기독교인의 자세’라는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 연구원은 “‘동학개미, 서학개미, 영끌’ 등 주식과 관련된 신조어가 요즘 유행”이라고 했다...
  •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
    美 미시시피 주지사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신 분”
    미국의 한 주지사가 “종교 집회에 제한을 두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을 겪었다”면서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에 종교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 광주시청 경기도 광주시 이헌교회 물품기탁.
    경기 광주시 퇴촌면 이헌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경기 광주시는 3일 관내 퇴촌면 소재 이헌교회(박승문 담임목사) 소속 목사와 성도 일동이 최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4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했다. 박 목사는 “매년 조금씩이나마 소외..
  • CGNTV-서울예대 업무협약
    CGNTV, 서울예대와 기독 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 MOU
    CGNTV와 서울예술대학교는 12월 2일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CGNTV 이용경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서울예술대학교 재학생이 CGNTV의 콘텐츠 제작 현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에게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제작 현장에서는 창의적인 인재 풀..
  • 성탄트리
    CTS, 서울시청 광장에 성탄트리 불 밝힌다
    2020 대한민국 성탄 축제 개막을 알리는 서울광장 대형 성탄트리가 서울특별시 협조로 오는 5일 17시에 불을 밝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점등행사는 서울광장이 아닌 CTS 아트홀(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소재)에서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진행한다...
  • 박주애
    “약한 부분 고치시고 안식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
    ’베데스다’라는 곡은 요한복음 5장의 말씀을 풀어낸 곡입니다. 예루살렘의 베데스다라는 못에는 많은 병을 가진 환자들이 모여 있었는데 그 곳에 있던 한 38년 된 병자가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요한복음 5장 8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9절 말씀에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
  • 홀리원
    “두려움은 실체가 없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두려움은 실체가 없으며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실 뿐이다’라는 메시지를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의 후렴과 함께 담은 곡입니다. 메시지 찬송은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메시지 성경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곡의 앞부분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고백을 담아냈고 뒷부분에는 500년 전에 만들어진 찬송가 후렴을 담았습니다. ‘기쁜이유’를 시작으로 3개월..
  • 최영이
    “제 작품이 널리 알려져 전도용으로 사용되길”
    제가 구원받고 주님께 드릴 것은 오직 작품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아 믿는 성도들은 주님 나라 위해 힘쓰시길 기도 드리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아트 상품이 널리 알려져서 전도용으로 사용되길 기대하며 복음통일 예수통일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