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헐리우드 여배우인 차이나 앤 매클레인(China Anne McClain)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인기리에 방영한 TV드라마 “블랙 라이트닝(Black Lightning)”을 떠난다고 밝혔다. 매클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인기 슈퍼히어로물 시리즈의 시즌4가 자신의 마지막 출연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신학대 교육의 방향은?
전국신학대학협의회와 한국신학교육연구원이 4일 오전 10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코로나 이후 대학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0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기독 정치인들에게 주는 역사의 교훈
기독교처럼 법과 정치에 민감한 종교가 있을까?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시고 방치하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친히 언약의 법을 제정하셨고 성경 2930명의 실명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내 친구”라 칭한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짐승을 반으로 쪼개어 타는 횃불이.. 
한 달도 안 남은 낙태법 개정시한… “조해진 의원안 통과되길”
유튜브 채널 ‘기독일보CHTV’가 지난 1일 ‘황선우 작가의 토크쇼’ 코너에서 기독교 여성 커뮤니티 ‘센Saint언니’(센언니) 대표 최가슬 씨(이하 최)와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차반청) 대표 김성훈 대표(이하 김)를 초청해 생명 수호 영화 ‘언플랜드’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는 일문일답... 
“메시아 기다리며 믿음 지켜온 이들의 심정 나누고 싶어”
’기다리겠네’는 교회력의 시작인 강림절을 기념하며 작업한 찬양입니다. 이 시기에는 교회에서 4주동안 보라색의 초 부터 흰색에 이르는 초에 불을 붙이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잖아요. 역사적으로는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인 말라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등장한 이후로 하나님은 이 세상에 등장하지 않으세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를 기다리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 어떤 실마리도 발견할.. 
[대림절 기도] 성실함과 용서를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수고의 땀도 흘렸는데 그만 뜻하지 않은 구렁에 빠져버렸습니다. 제가 붙잡은 무언가를 내던지라는 하나님의 뜻입니까? 고난 가운데에서 하나님 뜻을 알기 원합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때론 하나님 도우심이 없이도 할 수 있다고 교만하였습니다. 저의 약함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악착스레 잡고 있는 썩은 줄을 포기하게 하옵소서. 움켜쥔 손을 펴게 하옵소..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검찰 조사 중 극단 선택
지역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업체가 지원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부실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교회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독립형 솔루션 개발돼”
코로나19가 최초 보고된 후 지난 11개월 동안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6,400만 명, 사망자는 148만 명에 달하고 있다. 확산세는 갈수록 빨라져 처음 1천만 명이 증가하는 데 걸린 기간이 179일에서 최근에는 16일로 단축됐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승인이라는 모처럼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지만, 언제든 새로운 감염병의 등장과 대유행 가능성이 예측되면서 방역은 앞으로 일상화할 전망이다. .. 
“성탄절 앞두고 사랑의 온차 전달, 장병 전도 사역의 밀알”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꿋꿋이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한국교회의 사랑과 관심을 전하는 ‘사랑의 온차 보내기’가 올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는 3일 여전도회관 지하 종려나무 홀에서 예장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군종목사 파송 10개 교단, MEAK 지회 등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으로 ‘2020년 성탄절 장병사랑 사랑의 온차 전달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성경 본 적 있다”는 탈북자, 2000년 이후 35배 증가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지역인 북한에서 성경에 노출되는 주민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새 보고서의 내용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발간한 ‘2020 북한 종교자유백서(White Paper on Religious Freedom)’에 따르면, ‘성경을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북한 주민이 2000년 이후 매년 4%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민주당 내 LGBT’ 위험성 경고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 내 친동성애 활동가”들을 지목하며 “죄악된 신념”들을 바이든 후보의 잠재적인 행정부와 함께 추진하려 한다고 경고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LGBT단체, 바이든에게 기독교 학교의 종교 면제 취소를 촉구’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사를 게재했다... 
“1.1.1 부흥기도운동으로 잠자는 한인 2세대 깨울 것”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의 일환으로 750만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호성 목사)가 최근 세계 각 지역 한인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