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수 목사
    임현수 목사 “북한 선교의 가장 실질적 방법은… ‘탈북자’”
    임현수 목사가 북한 선교의 가장 실질적 방법으로 "탈북자를 통한 선교"를 꼽았다. 임 목사는 1997년부터 18년간 북한을 150여 차례 드나들며 북한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인도주의 지원 사업을 펼치다, 김일성 관련 설교를 빌미로 2015년 1월 갑자기 체포돼 노동교화형 등을 선고받고 31개월 동안 억류됐다가 2017년 8월에 풀려난바 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나님께 붙잡혀 산다면서도 많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잘못을 이기고 다시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넘어진 자리를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거두고 용기를 내 다시 희망을 향해 돌아서게 하옵소서. 고난의 풀무를 지나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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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살아 계신 가장 확실한 증거(2)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에 대해 두 번째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분의 실체를 드러내 놓고 증명할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거나 안 계시거나 둘 중의 하나는 분명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근거를 역으로 추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 최재형 후보의 사모 이소연 권사
    “입양 통해 ‘오래 참는 사랑’ 알게 하신 하나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8인의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최재형 후보(65)의 아내 이소연 권사(61)를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최재형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현재 휴무장로인 최재형 후보와 이소연 권사는 신촌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집 문지기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바라고, 은혜를 구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께서 저의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내가 바랄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몫, 결단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  ⓒPixabay
    크리스천 부모의 자녀 훈계법 6단계
    자녀를 둔 크리스천 부모라면, 어떻게 하면 자녀들의 죄악된 마음에서 표출되는 문제만을 다루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신앙인의 모습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 신성욱 교수
    우리가 어디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오병이어 기적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과 교훈은 무엇일까?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처음 이르신 말씀을 기억하는가?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요 6:5b). 사실 주님이 내신 시험 문제 속에 정답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음을 그들은 처음부터 눈치 챘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러질 못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이긴 자, 즉 신앙의 승리자가 되어서 하늘 위 새집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달렸으며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 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기도
    교회 다니는 여성들의 5가지 옷차림 원칙
    크리스천 여성의 옷차림이 어때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들 중 하나다. 단정한 옷차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성경은 적절한 옷차림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허용되는 옷차림은 무엇이며 그렇지 않은 옷차림은 무엇일까?..
  • 대덕구와 한남대 온라인 문화예술축제
    대덕구와 한남대, 온라인 문화예술축제 개최
    지역주민과 지역의 예술가, 대덕구와 한남대가 지역 활성화와 문화브랜드를 접목한 상생프로젝트를 구상했다. 한남대 평생교육원은 대전시, 대덕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2021 한남거리 동거동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온라인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 김재성 교수
    [특별기고] 비대면 예배의 문제점(6)
    신약의 교회와 그들의 예배는 구약성경에서 이어져 내려온 메시야의 대망과 재림의 소망을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연속성이 있다. 그러나 신약교회에서는 예배와 성례에 있어서 구약의 의식들과는 완전히 단절되었다. 신약교회에서는 더 이상 아들을 위해서 할례를 시행하지 않으며..
  • 장홍석 목사
    오늘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예수님을 처음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그 예수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예수님께 베드로와 같은 심정을 고백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나를 위한 초막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고, 주를 위해서라면 평생 이름 없는 자로 살아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