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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행복을 위한 기도 포인트 8가지
    우리 크리스천 가정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고 삶을 보다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해 세워진다. 그래서 우리가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때 보다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 미 기독교 사이트 프레이레이(PrayRay)가 우리가 가족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 8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우리나라의 입양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이런 제도적인 변화와 함께 사회 전체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입양에 대한 시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풍성한 묵상] 아버지의 자랑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거듭남을 약속하십니다. 거듭남이란 옛 성품이 다시는 그 추악한 고개를 들지 않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까? 어떤 유혹이라도 계속해서 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난 사람을 새로 태어난 아기와 비교해 보십시오...
  • 이장식 박사 혜암신학연구소
    “이장식 박사님은 교회 사랑한 신학자·목회자·선교사”
    혜암신학연구소가 101세를 일기로 15일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긴 故 이장식 박사(한신대 명예교수)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16일 전했다. 이 연구소의 이름인 ‘혜암(惠岩)’은 고인의 호를 따 지은 것으로, 고인은 생전 이 연구소의 초대 소장을 지냈다...
  • 질병관리청
    A형간염 작년의 2배… “20~40대 예방접종 권고”
    질병관리청은 올해 A형간염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15일 당부했다. 실제로 2021년 11주(3월 7일~3월 13일) 이후 주당 100명 이상의 A형간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신고되면서 2020년 동기간과 비교하여 2배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30주(7월 18일~7월 24일) 이후부터는 2019년 대규모 유행을 제외하고는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환자가 ..
  • 어린이 아이들
    저출산위 “내년부터 다자녀 기준 ‘2자녀’로… 주택·양육 지원 확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에 따라 다자녀 지원 기준을 2자녀로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48명으로 초저출생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3자녀 이상 가구 비율이 2010년 10.7%에서 지난해 8.3%로 2.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유럽 국가 대비 10%가량 낮은 상황이다...
  • 건강신문사
    “코로나19 예방·치료법, 감기와 비슷해… 면역력 높이는 것이 중요”
    냉정하고도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도,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와 격리를 하고 백신을 맞는다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됐다. 한시적이거나 국지적인 방역, 차단은 될 수 있으나 항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서는 최소의 희생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미즈메디병원
    40대 여성 난임 10년 새 2.2배 증가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여성 난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여성의 난임이 10년 새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난임은 일반적으로 피임을 하지 않고 1주일에 1~2회의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보호종료아동 자립 위해 2억4000만원 지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아동양육시설에서 독립하는 보호종료아동들의 홀로서기를 돕는다. 14일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에 따르면 최근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아동복지협회에 2억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망스케치는 만 18세가 되면 아동양육시설에서 독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 등을 지원하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대표사업이다..
  •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박람회 게시대에서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3년 넘게 취업 못 한 청년 28만명… 30%는 일 안 하는 니트족
    3년 넘게 취업하지 못한 청년이 28만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중 30%는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무직자를 뜻하는 '니트족(NEET)'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합뉴스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15~29세) 부가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3년 이상 장기 미취업 상태인 청년은 27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 김밥 장사로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한 박춘자 할머니
    김밥 장사로 모은 전 재산 기부한 할머니 등 ‘LG의인상’
    LG복지재단은 김밥 장사로 평생 모은 전 재산 6억원을 기부하고 40여 년간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해온 박춘자(92) 할머니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15년째 휴일마다 폐품을 수집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최복동(58) 소방위, 익사 위기에 처한 이웃의 생명을 구한 김현필(55) 경위, 이한나(36)씨, 정영화(31) 소방교도 LG의인상 수상자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