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스틸 빌리브
    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 CCM 가수의 감동 실화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기독교 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 특별 시사회를 10일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메가박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는 한교연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상호 목사)가 주관했으며 김훈 장로(기획홍보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귀수 목사(사무총장)와 이상호 목사의 인사와 배급사 대표 인사 그리고 정행업 목사(전 대전신학대 총장)의 기도로 이어졌다...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왼쪽).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운데). 남욱 변호사(오른쪽)
    법정 선 대장동팀..."이재명 방침 따른 것, 배임 아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0일 '대장동 의혹' 첫 재판에서 '화천대유에 유리한 공모지침서로 대장동 사업이 진행됐다'는 검찰 측 주장에 "당시 정책 방향에 따라 성남시 지시와 방침을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민간사업자 이익은 고위험을 감수한 투자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  ‘불후의 명곡’ 우승자 소코, 모교 방문하여 고신대학교의 정신 되새겨
    ‘불후의 명곡’ 우승자 소코, 고신대 방문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본교 출신 성악가이자 최근 방영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소코가 모교를 방문해 스승과 후배들을 만났다고 이날 밝혔다. 고신대는 “KBS ‘불후의 명곡 2022년 신년특집-외국인 스타, 한국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소코는 성악가로서 첫 발을 뗀 고신대학교를 방문했다”고 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왼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NCCK 언론위 “포기 없이 우리 사회의 문제, 성찰하고 직시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이하 언론위)가 “2016년 6월부터 매월 그 달의 현안과 이슈를 선정하여 ‘<주목하는> 시선(이하 시선)’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미증유의 충격을 받았던 2020년을 거치면서 2021년 한 해는 인권, 노동, 복지, 평등 등 우리 사회의 ‘기저 질환’에 각별히 주목했다. 현상의 대증적(對症的) 측면에 유의했던 2020년에 비해 보다..
  • 목원대 신학과 세움
    목원대 신학과, 소외된 이웃에 난방키트 전달
    목원대 신학과 학생들이 모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고 있다. 목원대 신학대학 제67대 학생회 ‘세움’은 최근 모금한 50만원을 국제구호개발단체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대전서구다문화센터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워크숍
    침신대, 침신공동체 영성훈련 워크숍 개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침신공동체 영성훈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침신공동체 영성훈련 워크숍은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침례교 정체성 함양과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귀한 시간이 되었으며 특별히 학교법인 임원, 총동창회, 총학생회도 함께 참여하여 침신공동체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신간]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적하며 현대 기독교가 나눔과 섬김의 삶이 빠져있는 복음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내 증인이 되라
    [신간] 내 증인이 되라
    예영커뮤니케이션이 조복섭 사모(미국 LA 실로암교회)의 신간 <내 증인이 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전도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떤 방법으로 전하든지 목표하고 기대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집필했다...
  • 미래목회포럼 제17-1차 포럼
    “시대가 어려울수록 하나님은 더 큰 은혜 부어 주셔”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최근 새해 인사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최 목사는 “2022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의 마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며 “2020년 1월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이 아직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와 정치, 교육,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가적으로는 곧 치르게 될 대통령 선거도 어느 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