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공동체수호한국교회연합 탈북어민 2명 강제북송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철저한 수사 촉구”
    자유공동체수호한국교회연합(대표 이일호 목사, 이하 연합)이 25일 서울 중구 소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탈북어민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2020년 유엔총회보고서에서 ‘한국정부가 선상에서 16명의 동료 선원을 살해한 혐의로 탈북어민 2명을 강제북송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
  • 인도네시아 지도
    인도네시아서 무장괴한 공격으로 목회자 포함 10명 사망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분리주의 무장괴한들이 트럭을 습격하고 승객들에게 발포해 기독교 목회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이하 현지시간) 무장괴한 20명은 집회를 가고 있던 목회자 엘리아저 바네르를 비롯해 외딴 고지대를 통해 물품을 운반하던 상인 9명을 습격했다고 국제기독연대(ICC)가 전했다...
  •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
    [신간]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
    사도신경은 신앙 고백문이자 주일예배를 드릴 때 하는 순서 중 하나이다. 이를 해설하는 것은 신학적인 근거로 다방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김진혁 교수(횃불트리니티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저자)는 그의 서술 방식과 예리한 신학적 성찰을 통해 교회 분열 이전 초기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해석의 전재로 삼아 고대신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읽어내며 그 내용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 가진수 교수
    하나님은 신실한 예배자를 원하십니다
    어린 시절 교회 학교 성경 공부 시간에 들었던 가장 극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 중 하나가 다니엘의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사자굴에서 다니엘을 건지시고(단 6장), 풀무불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구출하신 하나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단 3장). 그리고 이후에는 미래에 대한 다니엘의 흥미로운 환상의 해석에 몰두하기도 했습니다(단 2장, 7-12장). 다니엘서는 ..
  • 김명엽
    [김명엽의 찬송 교실1]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우리는 아름다운 광경이나 예술작품을 보다가 감명을 받아 그 인상을 글로 혹은 노래로 표현해 보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가꾸지 않은 정원의 숲이 을씨년스럽고, 언제 열어봤는가 싶은 먼지 쌓인 문, 그 굳게 닫힌 문 앞에서 애타게 두드리시는 예수님이 서 있습니다. 홀만 헌트(Holman Hunt)의 ‘세상의 빛’(The light of the world)이란 유명한 성화를 빼 담은 찬송이 ..
  • 캔터베리 대주교
    “동성애 논쟁으로 세계성공회 주교 모임 불참 선언”
    성과 결혼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면서 일부 지도자들이 보이콧을 선언한 세계성공회 주교 모임인 램버스회의를 며칠 앞두고 저스틴 웰비 영국 성공회 대주교가 조기은퇴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웰비 대주교는 영국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건강하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 하는 한 2026년 정년 70세가 될 때까지 직위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메리퀴어> <남의연애> 관련 기자회견
    ‘동성애 코드’ 예능에 커지는 우려 “청소년 미래 파괴”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SK텔레콤이 합작해 만든 OTT 서비스 웨이브(wavve)의 예능 프로그램 <메리퀴어>와 <남의연애>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를 표방하고 있다. 소위 ‘동성애 코드’라는 지적이다...
  • 이재훈 목사
    “종립학교 헌법적 권리 부정… 인권위 권고 철회해야”
    기독교 사학들로 구성된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최근 한 대학과 관련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권고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권위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설립된 이 대학교가 채플 이수를 의무화 한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며 대체과목 개설 등을 권고했다...
  • 英 기독교단체 “경찰 대상 언론 자유 지침 환영”
    영국 크리스천인스티튜트가 ‘비범죄 증오사건’ 기록 기준을 높인 경찰을 대상으로 한 수정된 지침을 환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적대감이나 편견이 동기가 된 사건에 대한 대중의 민원을 경찰이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침을 경찰대학(College of Policing)이 발표했다...
  • 신앙 정체성과 성령의 삶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나는 예수를 따르는 모든 사람이 크리스천의 개념에 대해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중생했지만, 끊임없이 정체성을 찾고 통합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모든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가정으로 입양된 자녀들이다. 아버지의 유산을 받은 아들과 딸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유산을 받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도 부여받게 되었다. 이것은 영적 정체성에 있어 모든 요..
  •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2022 아동권리영화제가 9월 5일(월)까지 단편영화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작품 공모전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2022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9월 5일(월)까지 단편영화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8회 째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알리고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기 위해 기획됐다. 매해 아동학대 예방..
  •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미 대사의 퀴어축제 지지연설, 미국 공식 입장인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 이하 바로서다)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의 퀴어축제 지지연설을 규탄하는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지난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 참석해 “이번주 한국에 막 도착했지만 이 행사에 참여하고 싶었다. 어디서 일어나든 차별은 끝이 나야 하며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미국의 의지를 나타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그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