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약칭 공전협)가 20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는 한국잡월드 강당에서 ‘강제수용제도 전면 개편’을 촉구하는 8개 항 내용으로 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전협 건의문’을 채택했다. 공전협에 따르면 건의문은 전국 100만 토지 강제수용 주민과 가족들의 염원을 담았으며, 강제수용제도와 관련해 토지보상법을 비롯, 수용관련 법 제도상의 문제점을 적시, 대안을 .. 
사연 있는 죄의 위험성
목회현장에 서 있는 목회자는 수시로 성도들의 아픔과 상처를 마주합니다. 이들을 위로하고 품어주는 것이 목회자들에는 꼭 필요합니다. 이와 동시에 목회자는 성도들의 죄악된 삶을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품어주고 상처만 어루어만지는 것만이 목회는 아니기에, 성도가 성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복음으로 양육해야 할 책임이 목회자들에게는 늘 따라옵니다... 
신약의 잠언인 야고보서의 결론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약5:13) 야고보서는 이미 믿은 신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한 실천적 규범이다. 그리스도를 닮아 자라가라는 권면이다. 구약의 잠언과 비견되는 신약의 윤리적 강령이다. 그래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해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뜻과 방식에 관해 설명하는 교리서신서들과는 .. 
성경이 제대로 열리게 하려면
얼마 전, 비교종교에 대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참 종교가 아님에도 5대 종교 중 하나에 속한 4개의 유사종교 단체와 참 종교인 기독교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조목조목 강의한 내용이다. 기독교가 유일한 참 종교임을 입증해줄 근거들이 적지 않다. 믿음, 확신, 체험 등만으론 객관적인 증거가 될 수 없다. 학문적이면서도 역사적인 증거라야 객관적인 증거로 인정받을 수 있다... 
송명희 시인, 故 김명혁 목사 추모 “한국교회, 별 하나 잃어”
송명희 시인이 지난 18일 별세한 故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와의 이별을 안타까워하며 고인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추모글을 남겼다. 송명희 시인은 “반가이 만나 뵌지 삼일만에 비보를 접하고 너무나 큰 충격에 울고 또 울었다”며 “이곳에서 그렇게 외로이 사시면서 외롭고 힘든 사람들의 친구이자 애인으로 사셨던 나의 사랑하는 애인 김명혁 목사님은 그리 그리워하셨던 곳으로 가셔서 별세의 세상.. 
수기총 “총선, 투표함 이동 없이 투표소에서 바로 수개표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이하 수기총)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10일에 있을 총선이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국에 당부했다. 수기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사전투표시 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이 직접 개인도장을 날인하라”며 “공직선거법(제157조제2항, 제158조제3항)은 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의 개인도장을 ..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절 정신 살려 새벽에 드리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의 정신을 살려 새벽을 깨우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한국교회의 불꽃이 사그라들고 있다. 한국교회는 열정뿐 아니라 전통과 복음의 정신을 스스로 잃어가고 있다”며 “몇몇 기독교 기관들은 복음과 십자가 정신과 기도보다 환경과 물질, 세속적 명분에 편승하는 듯하다”고 했다... 
전주YMCA 인후청소년센터 ‘청소년피스메이커 연합캠프’ 개최
전주YMCA 인후청소년센터가 지난 17~18일 진안YMCA와 함께 선운산청소년유스호스텔에서 2024년 청소년피스메이커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선 인후청소년센터와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순창청소년문화의집, 복흥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및 지도자 총 57명이 참여해 전라북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언론회 “의사, 함부로 의료 현장 떠나선 안 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의사는 환자의 행복과 존엄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정부가 국민의 의료 혜택을 늘이기 위하여 의대생 정원을 늘린다는 정책 발표 후, 의료계는 반발해 왔다”며 “그러다가 19일 서울의 ‘빅5’(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 병원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기 시작하면서, 환자들의.. 
서천성시화운동본부,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개최
충남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20일 오전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또한 정진모 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전소가 된 서천특화시장의 회복을 위해 성금 258만 원을 김기웅 군수에게 전달했다... 
PACE 국제 펠로우십
PACE 국제 펠로우십은 해외에서 한국에 유학 온 학생들과 교제할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었다. 이 펠로십은 카핑 박사(Dr. Kaping)와 내가 함께 시작하였다. 서울의 신촌 쪽에서 선교를 지향하는 작은 교회에서 한 달 동안 멜빈의 PACE 세미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었다. (지금은 그 교회가 국내 대학들에 유학 온 전 세계학생들을 대상으로 선교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때 그곳.. 
[사순절 기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잉태되고 또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의 품 안에서 안기어 행복하게 즐겁게 살게 만드셨습니다. 물고기의 생명이든지 곤충의 생명이든지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사랑을 듬뿍 안고 태어나 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지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를 범해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