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세이 나발니 ⓒSNS
    나발니 옥중편지… 한국처럼 독재에서 민주주의 전환 가능 믿어
    북극권에 위치한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생을 마감한 러시아의 대표적인 야당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사망하기까지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믿음을 유지했다고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가장 유명한 비판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나발니는 독재 정권 아래에서도 민주주의로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던 모습. ⓒ뉴시스
    류현진, 12년 만에 한화 이글스로 귀환… 역대 최고액 계약
    '괴물' 투수 류현진이 12년 만에 한화 이글스로의 귀환을 확정지었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와 4년 총액 170억원에 합의, 이는 KBO 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으로 기록됐다. 이번 계약으로 류현진은 선수 생활의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한화 이글스에서 하게 되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을 찾은 이재용 회장이 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체-약물 접합체) 제조시설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
    삼성전자 정기 주총,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선임 안건 불포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이 내달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삼성전자가 20일 발표했다.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에 대한 1심 무죄 판결 이후 이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여부에 대한 관심에도 불구, 이번 주총에서는 그의 등기이사 복귀 안건이 논의되지 않는 것이다...
  •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정부, 생사 불명 아동 2547명에 대한 경찰 수사 요청
    이들 중 일부는 부모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거나, 방문을 거부하며, 일부는 베이비박스에 유기되었거나 출생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이미 출생신고가 된 아동들 중 절반 이상은 다른 가정에 입양되었거나 보호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 지난해 가계빚(가계신용)이 18조8000억원 늘며 2022년 증가폭(4조6000억원)보다 확대됐다. 다만 가계신용 증가폭은 2003년(7조3000억원)과 2022년(4조6000억원)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다. 4분기 기준으로는 3분기말에 비해 8조원 증가했다. ⓒ뉴시스
    2023년 한국 가계빚 사상 최대… 증가세는 소폭 둔화
    지난해 한국의 가계신용(가계빚)이 사상 최대 규모인 1886조 4000억 원에 달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조 8000억 원 증가한 수치로, 2022년 증가폭인 4조 6000억 원보다 확대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8조 원이 증가하며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증가폭은 이전 분기에 비해 축소되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제9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정책 재구조화 및 지원 방안 마련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정책의 재구조화와 다양한 지원 방안의 신속한 마련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저출산 대응의 중심으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낙연,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낙연,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통합 공식 철회 선언
    이낙연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결정을 발표하며, 다시 새로운미래 당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낙연 대표는 신당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와 갈등을 언급하며, 이준석 대표 측과의 합의 파기와 민주주의 정신의 훼손을 이유로 통합 철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홍근 민주연합추진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공천 갈등 심화… 비명계 하위 평가에 당내 우려 증폭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대상자 중 비명계(비이재명계)가 다수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당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천 과정에서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중도층의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친명(친이재명)계의 밀실 공천 논란이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모양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최근 서울 중구 더존비즈온 을지타워에서 열린 '함께하는 AI의 미래'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던 모습. ⓒ뉴시스
    국민의힘, 수도권 공천 난항
    국민의힘은 현재 수도권 지역구 34곳의 공천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야당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입장에 있는 수도권 지역에서 적합한 후보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 지도부는 추가 인재 영입과 지역구 재배치를 고려하고 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시민 안전 강화' 총선 공약 발표
    국민의힘은 20일 총선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흉악범에 대한 가석방 없는 무기형 신설과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서울 광진구의 CCTV 통합 관제센터에서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공약을 공개했다...
  • 레이크우드교회
    美 교회 공격 증가, 신자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미국 가정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의 미디어 담당자 조슈아 아널드(Joshua Arnold)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증가하는 교회 공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아널드는 “이 사건의 이유가 무엇이든, 레이크우드교회(Lakewood Church) 총격 사건은 교회에 대한 공격은 증가 추세를 보여 준다”라며 “지난해 가족연구위원회에 따르면, 2..
  • 영국
    英 상원 토론서 ‘전환치료 금지법’ 도입 반대… “국제적 최초 사례”
    영국의 기독교 옹호 단체가 종교 및 언론의 자유를 제약할 가능성이 있는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 법안’에 반대한 영국 상원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크리스천컨선(Christian Concern)은 지난주 영국 의회에서 상원 법안 5호에 대한 토론이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의회에서 전환 치료 금지를 지지하는 정치인들보다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더 많았다”면서 “이는 국제적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