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성 박사
    유신진화론 비판(3)
    첫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그가 창조한 창조물에 진화의 기능을 부여해서, 만물이 오랫동안 진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 날에 일정한 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주장이다. 진화의 과정을 통해 자연만물, 그리고 인간을 창조했다는 논리다. 어떤 실체가 변화하여, 즉 진화의 과정을 거쳐 존재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그런 방법으로 창조를 하셨다는 논리다...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X(구 트위터) 영상 성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셰인바움 대통령 X
    멕시코, 대미 보복관세 '플랜B' 세부 내용 공개 임박
    멕시코 정부가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책으로 준비 중인 '플랜B'의 세부 내용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CNN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에 올린 영상 성명을 통해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미 보복관세의 첫 조치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한길 강사
    [사설] 위기에 처한 나라 구하는 게 왜 ‘극우’인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뜨거운 기도의 함성이 2월 첫 주말 전국에 메아리쳤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탄핵소추로 이어진 탄핵정국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반 진영 간의 대결을 넘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냐 공산주의에 나라를 넘겨줄 것이냐 하는 체제 전쟁으로 확대되면서 교계의 목소리도 한층 커지는 양상이다...
  • 정성구 박사
    카톡, 카톡, 카톡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 왔다. 옛날 한국에서는 봉화(烽火)를 올려 전쟁을 알리기도 했다. 수십 년 전만 해도 서로 끼리끼리 소통하는 데 편지만한 것이 없었다. 편지에는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고 사연을 담아서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우체부가 편지를 배달했었다. 타지, 또는 타국에 살던 자녀들은 부모님의 안부를 묻기 위해 편지 서두에 ‘부모님 전상서’라는 단어로 효..
  • 신학
    “신학계 좌경화 경향” 자유주의신학 우려 제기돼
    최근 신학계에서 자유주의신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성혈감리교회 김요환 목사는 SNS를 통해 “신학계가 좌경화되어 특정 견해를 지지하고 반대 입장은 배척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김 목사는 특히 “성서학계가 이러한 흐름이 심각하며, 신학생들이 이에 영향을 받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신학계는 정치적 좌파가 아니라 신학적 좌..
  • 김영한 박사
    “의회 폭거 알리려는 비상계엄이 내란? 어불성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통치권을 행사한 대통령을 대면조사 없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한 것은 불법”이라며 “대통령은 즉시 석방되어 헌재에서 통치권 행위에 대해 방어권 행사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했다...
  • <다윗 왕>, 1819, 요한 요셉 쉰들러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15) ‘구원 선포의 찬양’
    이번에 시편 96편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에 대한 은혜와 선포를 찬양하는 시이다. 그래서 1절과 2절에서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그리고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라고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찬양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둘러싼 여야 갈등 심화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와 관련한 선고를 앞둔 가운데, 여야 간 정치적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야 합의를 이유로 임명을 보류하자, 이에 반발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이 열리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재개… 핵심 증인들 출석 예정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변론에는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국회 측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들은 정치인 체포조 운영 및 국회 봉쇄 의혹과 관련한 핵심 인물들로, 윤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 및 국회 봉쇄를 직접 지시했다는 증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산 전면 관세 부과… 글로벌 무역전쟁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멕시코,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로 인해 세계 무역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즉각 강경 대응을 예고했으며, 중국 역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포함한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이다..
  • 경제성장률
    경제학자들, 올해 성장률 1.6% 전망… 정부 예상보다 낮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경제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경제 상황과 주요 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1.6%로 집계됐다. 정부 전망보다 낮을 것이라는 응답이 58%로 가장 많았으며, 1.8%를 초과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6%에 그쳤다...
  •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의대 의사 진료
    사직 전공의 복귀 모집 결과… 산부인과 지원 단 1명
    올해 상반기 사직 전공의 복귀 모집에서 199명이 지원했지만,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정 전문과목에 대한 기피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2025년 상반기 사직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