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WIA(대표 김윤희 목사, 이하 피아)가 교회 제직과 리더십을 위한 버킷 세미나를 2월 22일 저녁,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에서의 ‘일과 성공’에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알기 위한 세미나로, 재직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서로 함께 더 나은 성장을 위해 동참하는 시간이다. 세미나에서 다루게 될 주요 주제로는 ‘훈련과 순종, 왜 필요한가?’, ‘진정한 주인 .. 
“교리교육 바르게 가르칠 강사 양성 세미나” 카테키스타 과정 열려
다음세대를 세우는 선교단체 더워드(대표 하대중 목사)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세미나를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아리수호텔에서 진행한다. 더워드의 카테키스타 과정 3학기인 이번 세미나는 ‘복음과도시’, ‘코든콘웰GCI’등이 협력하며, 교역자, 교사, 교리교육에 관심있는 일반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카테키스타 과정은 다음세대들에게 본질적 기초로서의 교리교육을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 
“고통 중엔 기도도 안 나와… 그럼에도 중요한 건 하나님 붙드는 것”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18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고난을 이겨내는 기독교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나누었다. 조 목사는 “고난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그러나 고난이 해석되면 그 고난을 향해서 기꺼이 뛰어드는 것”이라며 서핑을 예로 들며 “고난 가운데로 왜 뛰어드는가. 거기서 누리는 희열이 있다. 그래서 산모가 아이 낳는 걸 고통스러워하지만 또, 둘째 아이를 .. 
KWMA 제34차 정기총회, 2월 19일 대림교회서 진행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 대림교회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WMA는 “지난 1월 15일 KWMA 법인이사회를 통해 올해 정기총회를 내달 19일 대림교회에서 개회하기로 했다”며 “과거와 달리 2월에 정기총회를 개회하게 된 것은 지난해 개정된 정관 ‘제18조(구분 및 소집) ②정기총회는 매년 1회, 회계연도 종료일..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로마서 12장 2절 말씀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렇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떤가. 너무나도 이 세대를 본받고.. 
[사진] 기독교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한교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 목사, NCCK)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 대표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교총·NCCK 차례로 방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에 자리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방문해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등과 대화했다. 장종현 대표회장은 “최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는 발언이 인상깊다. 기독교는 죽고 다시 사는 종교”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셨던 것처럼, 이를 본받아 우리 크리스천들도 대의를 위..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2)
마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마1:1)로 신약성경을 시작하면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하나이며 한 말씀임을 연결하고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구약성경의 하나님과 신약성경 하나님인 예수그리스도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영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가진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즉 영이신 하나님이 사람과 동일한 성정을 가.. 
“글로벌에듀, 초기 선교사들처럼 ‘린치핀 선교’ 감당”
사단법인 글로벌에듀가 1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2024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제1부 예배에선 법인이사 김동문 목사가 사회를 본 가운데, 김홍석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 안양일심교회)가 기도했고, 사회자의 성경봉독과 박주옥 교수(백석예술대)의 특송 후 소강석 목사(법인 이사장, 새에덴교회)가 ‘린치핀(linchpin) 선교’(마 5:1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은혜를 받은 대로
우리의 일은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드러내는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서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힘입니다. 사람이 불순종의 죄를 범하여 얼굴에 땀을 흘려야 일용할 양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또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모두 하나님 앞에서 존엄하게 하옵소서. 돈이나 성공이 주님의 자리를 차지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미래목회포럼 “구정에 고향교회 방문해요”… 수기 공모도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민족의 명절 구정을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설날과 추석 고향교회 방문 수기 및 간증을 모집, 올가을 우수 수기를 선정해 대상 1명에 100만 원, 우수상 2명에 각 50만 원의 상금도 전달한다. 미목은 18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사랑실에서 ‘제20-1차 민족의 명.. 
최악 박해국 북한… “수용소에 기독교인 7만 명”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가 최근 세계 기독교 박해순위인 ‘월드와치리스트(World Watch List, WWL)’에서 북한을 1위로 선정한 가운데, 북한 수용소에 수감된 기독교인의 수가 약 7만 명으로 추정됐다. 헨리에타 블리스 오픈도어스 영국 대표는 미국의소리(VOA)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은 다른 박해국보다 훨씬 위험한 곳”이라며 “북한 내 기독교인들은 완전한 공포 속에 살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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