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림 컨퍼런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의 ‘예배와 설교의 본질’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감리교신학대(총장 유경동) 백주년기념관 중강당에서 ‘향림설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와 전달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강연자로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예배와 설교의 본질’에 대해 강의했다. 김 목사는 “설교는 선포가 아니라 성도들을 설득하여 삶으로 ..
  • 성가대 합창단
    헨델 ‘메시아’ 공연이 비기독교인 차별? 보상금 지급 판결 논란
    핀란드의 한 학교에서 기독교 공연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타 학교에서도 헨델의 ‘메시아’ 공연이 취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헤멘린나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가 초등학교에서 열린 공연에서 그리스도의 삶에 대한 노래를 반대했다. 국가 차별금지 및 평등 재판소는 비기독교인 어린이들이 종교나 신념에 따라 차별을 받았다고 판결하며 비기독교인 학생들에게 ..
  • 성 어거스틴 대학
    美 성공회 아프리카계 대학, 재정난으로 직원 절반 감축
    성공회와 제휴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대학이 재정 문제로 인가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직원 수를 절반으로 감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성 어거스틴 대학(Saint Augustine‘s University, 이하 SAU)은 최근 “파트타임과 풀타임 비교수(non-faculty) 직책과 일부 공석을 포함한 여러 직책을 없앨 계획”이라고 발표..
  • 서울신학대학교 화재 대처 공로로 모범학생 포상 장학금 수여
    서울신대, 화재 대처 공로로 모범학생 포상 장학금 수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9일 추수감사예배와 함께 열린 화요채플에서 화재 대처에 기여한 두 학생에게 모범학생 포상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여식은 소형근 학생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황덕형 총장은 신학과 2학년 윤동주 학생과 유아교육과 3학년 호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두 학생은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당국, 가톨릭 성당 인근 쓰레기 2년간 수거 안해
    인도네시아 당국이 2년간 성당 건물과 가톨릭대학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있다고 모닝스타뉴스(MSN)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바주 족자카르타 시내에 위치한 성 안토니우스 파두아 가톨릭교회와 인근 사나타 다르마 가돌릭대학교 예수회 캠퍼스 인근에 2년간 방치된 비위생적이고악취가 나는 쓰레기로 인해 신도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고 한다...
  • 음악극 백치
    “순수한 영혼이 세상을 구원할 것인가” 음악극 「백치」 개막
    '잘 해주면 호구 된다'는 말이 있다. 주기(give)만 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비꼬는 말이다. '기브 앤 테이크'가 적용되는 냉정한 인간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이타적이며 선량한 사람은 존재할 수 없는 걸까. 절대적 선을 베푸는 사람은 그저 '백치'인 것일까. 음악극 「백치」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 대구 굿윌스토어 1주년 기념 '감사나눔의 밤 굿윌콘서트'에서 브릿지온 앙상블이 연주를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대구 굿윌스토어 1주년 기념 ‘감사나눔의 밤 굿윌콘서트’ 개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지난 26일(화) 오후 대구 성동교회에서 ‘감사나눔의 밤 굿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목)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3년 10월 대구에 문을 연 굿윌스토어의 개점 1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그동안 굿윌스토어가 대구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응원해 준 후원자들과 봉사자를 포함해 장애인 직원들과 보호자들이 참석했다...
  • 전달식 사진
    초록우산, 동성제약과 ‘제 32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 진행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동성제약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시 도봉구 동성제약 본사에서 ‘제32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목) 밝혔다. 동성제약은 1993년 ‘송음학술재단’을 설립하고, 이듬해인 1994년부터 32년간 초록우산과 함께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총 512명의 아동에게 약 5억1천2백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 전달식 사진
    굿피플, 자립준비청년 20명에 장학금 수여… 총 4천만원 규모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8일(목) 밝혔다. 지난 27일 마포구 신정동 굿피플 사옥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 굿피플은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 한남대 김인섭 부총장 인돈학술원 발전 위해 천만 원 기탁
    한남대 김인섭 부총장, 인돈학술원 발전 위해 천만 원 기탁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김인섭 산학연구 부총장이 인돈 박사의 학술연구 활성화를 위해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7일 오전 한남대 정성균선교관 3층 예배당에서 열렸다. 김 부총장은 이승철 한남대 총장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하며 인돈학술원의 발전을 위한 뜻을 전했다. 한남대는 1994년 인돈 박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인돈학술원을 설립, 학제 간 연구..
  • 평신도교회가 온다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날 때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확정한 상태로 나오지 않습니다. 세상에 나온 후에야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묻습니다. 그 고민은 청소년기에 절정에 이릅니다. 즉, 사람됨의 정체성을 정리하고 세상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태어난 후에 자신의 사람됨, 고유함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은 자신이 누구인지 질문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