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의회의 영 김 하원의원이 한국의 정치적 혼란 상황과 관련해 야당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지적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종전선언’을 추진해 온 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도했다”고 지적하며, 한국의 탄핵정국에 대한 미국의 올바른 대처를 주문하고 나선 것인데, 20일 공식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던지는 메시지로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NCCK “尹 대통령 즉각 체포 강력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시국회의(상임대표 김상근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즉각 체포를 촉구하는 성명을 8일 발표했다. NCCK 시국회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끝내 집행되지 못한 상황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며 다시 한 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체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한남동 관저 경호 보강 요청… 공수처 체포영장 대비
대통령실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경호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을 준비 중인 가운데, 물리적 충돌 및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여야 기독의원들 신년예배… “어느 때보다 나라·국회 위한 기도를”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5년 국회조찬기도회 신년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윤상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송기헌 의원 등 여야 기독국회의원들이 모여 국가와 국회를 위해 기도했다... 
김장환 목사, 카터 전 대통령 국가장례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에 한국 정부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김 목사는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원로 목사로, 생전 카터 전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으로 이번 장례식 초청을 받았다. 외교부는 최근 김 목사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의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될 장례식에 조문사절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측 “중앙지법에 기소·영장청구시 재판 응할 것”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이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하거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존폐 기로에 선 공수처… 대통령 체포 두 번째 기회
오동운 공수처장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1차 집행 실패에 대해 사과하며 "2차 영장 집행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달 31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처음 발부받았으나, 대통령 경호처의 강력한 저지로 집행에 실패한 바 있다... 
설 연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최장 6일 연휴 확정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시공휴일 지정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과거 분석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은 경제 전체 생산 유발액 4조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63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경상수지 93억 달러 흑자… 연간 전망 900억 달러 청신호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9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1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835억4000만 달러에 달해, 한국은행이 전망한 연간 목표치인 900억 달러 달성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강화될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수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KDI “경기 하방위험 커졌다”… 정치 불안에 경제심리 급랭
한국개발연구원(KDI)이 8일 발표한 '1월 경제동향'을 통해 대외 불확실성과 국내 정치적 불안으로 인한 경제심리 위축으로 경기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건설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증가세 둔화와 소비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경기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삼성전자 CES 로봇 대전 속, 네이버 로봇 기술에 주목
CES 2025에서 엔비디아와 삼성전자가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는 가운데, CES에 참여하지 않은 네이버 역시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의 강력한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이 빅테크 중심의 로봇 생태계 확대에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6.5조 원… 파운드리 부진이 실적 발목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6조5000억 원의 잠정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부진이 다시 한 번 지목되고 있다. 대형 고객사 수주 실패와 수율(양품 비율) 문제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