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나들이 진행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시설장 김지희)는 지난 2일 서울대공원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나들이 프로그램 '꽃길따라 행복찾기'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우울감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14명과 종사자 7명이 동행했다...
  • 앙드레 손 선교사
    “나는 요나처럼 ‘기니’로 뛰어들었다”
    서아프리카 기니. 세계 10대 빈국 중 하나이며, 90% 이상이 이슬람을 믿는 땅이다. 그곳 한복판에 태극기를 걸고, 특공무술을 가르치며 교회를 세운 한국인이 있다. 바로 장로교 대신 측이 파송 한 앙드레 손 선교사다. 그는 지난 25년 가까운 세월을 이슬람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왔다. 말라리아에 12번이나 걸렸고, 도복 한 벌과 성경 한 권으로 시작된 그의 선교는 지금 기니의 선교역사로..
  • 김일권 선교사
    “교회는 복음전파 위해 부름받은 공동체”
    미주 한인교회인 주안에교회가 창립 12주년 감사예배를 최근 드렸다. 12주년 기념 선교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한 김일권 선교사(OM 한인국제선교회 대표)는 감사예배에서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명'(사도행전 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박진호 목사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시96:1-5)..
  • 신성욱 교수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의 차이
    30년도 전에 잡지를 통해서 본 내용이 하나 있다. 독일의 한 기독교인이 기독교 잡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저는 지난 30년 동안 약 4천 번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억나는 설교는 한 편도 없습니다. 수없이 많은 설교를 들었음에도 기억 하나 나지 않는 설교를 매주 준비해서 전하고 있는 목사님들께 묻습니다. 설교 작성해서 전하느라 낭비하는 시간에 차라리 다른 일을 하면 더 효율적..
  • 황덕영 목사
    “차별금지법 등, 힘보다 종교계와 대화로 풀어가길”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 이하 포럼)이 ‘새 대통령에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 포럼은 이 성명에서 “대한민국이 제21대 새 대통령으로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를 선출한 것은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며 “새로운 대통령은 국민의 이러한 열망을 겸허히 받아들여 우리 앞에 높여 있는 미국의 관세 압력과 경제적 불황을 극복하고 국민..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35조+α’ 추경 추진… 기재부 개편 통한 재정개혁도 병행
    이재명 대통령이 6월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곧바로 35조 원 이상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침체된 내수경기를 회복시키고, 미국발 관세 리스크 등 국제 통상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재정적 비상 처방의 일환으로 읽힌다. 더불어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 개혁 작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전기현 장로
    세기총, 李 대통령에 재외동포 지원 정책 강화 요청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700만 한국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정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세기총은 5일 ‘제21대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글에서 “해외에 거주하는 700만 한국인 디아스포라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산이며, 그들의 목소리와 권리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디아스포라가 한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모국에 기여..
  • 한국수력원자력이 1000㎿(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새로 짓게 될 체코 두코바니 원전 단지의 모습. 체코는 현재 이곳에서 510㎿급 원전 4기를 가동하고 있다.
    한국, 26조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 확정
    한국이 체코와의 신규 원전 수주 계약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번 계약은 약 26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6년 만에 성사된 해외 원전 수출 사례다. 한국 원전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김영한 박사
    “제70회 현충일…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성 확립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5일, 2025년 제70회 현충일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국가는 사회, 경제, 안보, 문화 등 우리의 삶 전반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러므로 국가의 체제와 질서와 안정은 우리의 안정되고 질서있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가 불안하고 혼란스러우면 우리의 삶 또한 불행해질 수밖에..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20)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출 22:21, 레 19:33–34, 신 10:18–19)고 명하시며, 타국인을 차별하지 말고 본토인과 같이 사랑할 것을 공동체 윤리로 제시하셨다. 예수님께서도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영접하였다”(마 25:35)고 말씀하셨고, 히브리서 기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