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대책 구호팀이 스리랑카 피해 마을을 방문해 발전기 사용법 및 임산부·아동 안전 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아대책, 스리랑카 폭우 피해 긴급구호… 바둘라 지역 이재민 지원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최근 폭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스리랑카 중부 고산지대 바둘라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스리랑카 전역에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집중호우가 이어졌으며, 바둘라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됐다...
  • 홍보대사들이 원더마켓 시즌6를 기념하면서 기념촬영을 했다
    김혜은·홍지민·이선영 등 셀럽 나눔 동참… 기아대책 ‘제6회 원더마켓’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최대 규모 복합문화공간 ‘원그로브’에서 ‘제6회 원더마켓(Wonder Marke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아대책 홍보대사와 셀럽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들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 협약식 사진
    경산중앙교회, 태국 던못뎅에 ‘행복마을’ 선교 추진
    경산중앙교회가 태국 던못뎅 지역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선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최근 발표를 통해 경산중앙교회와 협력해 아동 중심 공동체 변화 모델을 현지에 적용하고, 장기적인 선교 동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선교 모델 확립을 목표로 하며, 해외 선교 방향을 새롭게 설계하는 시도라는 의미를 담았다...
  •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개최한 ‘모두의그라운드-슈팅포호프’에 참여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모두의 그라운드-슈팅포호프’ 성료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29일(토) 충남 천안시 소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개최된 2025 이주배경아동청소년 축구대회인 ‘모두의 그라운드-슈팅포호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월) 밝혔다...
  • 기아대책, ‘2025 CSR 커넥트 세션’ 개최
    기아대책, ‘2025 CSR 커넥트 세션’ 개최… 기업과 NGO의 지속가능 협력 논의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최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5 CSR 커넥트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묻고, 기아대책이 답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업과 NGO 간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CSR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6'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한국교회 트렌드 2026’ 출판기념회 개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함께 지난 2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6'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30일(화) 밝혔다. ‘한국교회 트렌드'는 2022년부터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매년 발간해 온 한국교회 대표 트렌드 리포트다. “한국교회와 함께, 한국교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진정한 사역의..
  • 협약식 사진
    경기중앙교회, 의왕시·희망친구기아대책과 온마을 프로젝트 협약 체결
    경기중앙교회(담임 이춘복 목사)는 최근 경기 의왕시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기아대책과 함께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온마을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통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이 안정..
  •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추석을 맞아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고려인 가정을 돕기 위한 ‘고려인 추석맞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명절 소외된 고려인 가정에 지원 나서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추석을 맞아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고려인 가정을 돕기 위한 ‘고려인 추석맞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화) 밝혔다. 고려인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한인 후손들이다. 이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 정착했으며, 현재는 약 11만 명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