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3일 “지난 3월 테러방지법이 통과돼 대테러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테러에 대처하고 있는 것처럼 사이버 테러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대비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국방부 해킹 사례에서 보듯이 북한은 호시탐탐 우리 정부의 주요 기간시설 등에 대한 사이버 테러를 시도하는.. 黃 권한대행 “AI 대책 재점검…강력 조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2일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과 관련 “전국단위의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동해 일제 소독을 다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관계장관회의에서 “AI가 영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으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어 AI 확산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 황 권한대행 “국가 위기 극복에 국민 힘 모아달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행소추안이 9일 국회에서 가결 되면선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황교안 국무총리는 "헌법이 정한 바 저에게 부여된 대통령 권한대행의 책무를 무겁게 받들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이 한시라도 표류하거나 공백이 생겨서는 안될.. 황교안 국무총리 "조선업 고용지원 대책 추진 중"
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지난 6월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 고용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열린 동남권역 5개 시도지사들과의 간담회에서 "경남·울산·부산 지역은 조선업 밀집지역으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어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교안 총리 "폭발물 의심물체 철저수사" 지시
황교안 국무총리는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밀입국 사건 등과 관련해 "연속된 보안 실패는 있을 수 없는 일인 만큼 비상한 각오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황 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연이은 밀입국 사고,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 수하물처리 지연 등은 그간의 명성과 경쟁력을 위협하고 국민신뢰의 위기를 초래했다"고 질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 부패와의 전쟁 선포...240조 국책사업 '실시간 감시'
정부가 국책사업을 둘러싼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 브리핑을 갖고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국책사업과 공공기관 운영에 대해 예산 누수나 비리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며 "공공시스템 전반에 감시와 예방 장치를 본격 작동시킴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부당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과 재난.. 박근혜 대통령, 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기부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전 연말연시 범국민 이웃돕기 모금을 진행 중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황교안 국무총리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범국민 나눔참여를 독려했다... 황교안 총리 "학교 성폭력 사건 관리책임자 처벌 강화"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성폭력 사건을 미온적으로 처리하는 학교 책임자 등 관리 책임자에 대한 처벌 등의 조치가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기총 내방한 황교안 국무총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과 환담 나눠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지덕 목사,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 공동회장 박중선 목사, 엄기호 목사 등이 배석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한국교회연합 내방해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오후 2시15분 한국교회연합을 내방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를 비롯, 증경대표회장, 임원들과 환담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한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와 국회의 표결 절차를 통과하여, 국무총리에 임명된 것을 환영한다... 황교안 총리임명안, 찬성 56.1%로 국회 본회의 통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18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표결은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298명의 의원 중 27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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