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용조 목사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5강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는 누구인가.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 분노하는 군중들인데 여기서 폭력에는 항상 조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도 거기에 동참이 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발견하게 되는 것은 폭력과 조롱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예수님의 얼굴이다. 동요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 모든 세상에 짐을 짊어가는 어린양의 모습, 이것이 '고난터치'이다...
  • 하용조 목사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4강
    당신의 승리의 마지막 터치는 기도터치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기도하지 않는 게 아니다. 겉으로 기도 하는 게 아니라 속으로 기도하는 것이며, 적당히 기도 하는 것이 문제이다. "금식하며 생명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이게 바로 기도이다. 비판하고 소리 지르며, 혈기 많은 사람 중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못 봤다. 기도하는 사람은 눈동자와 태도, 모습이 다르다..
  • 하용조 목사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2강
    마귀의 첫 번째 시험은 '물질과 유혹'이고, 두 번째 시험은 '정신적 및 명예의 시험', 그리고 세 번째 시험은 '영적이고 신앙적인 시험'이다. 마 4장 10절을 보면 세 번째 시험에 예수님은 신명기 6장 13절 말씀을 인용해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께서 세상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말씀'이다...
  • 하용조 목사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1강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일들이 많다. 특히 예수님의 20세와 30세의 차이가 있다. 29세까지 성경에는 특별한 기적의 능력과 말씀이 감추어져 있다. 그런데 30세가 되면서 1년 사이에 신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여기에 비밀이 있다...
  • [상품이미지]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_흰바탕입체
    [신간소개] 하용조 목사의 365 비전 메시지: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고 하용조 목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생전에 그가 남긴 쉽고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는 복음의 메시지들을 그리워한다. 그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으면서도 복음의 핵심이 담긴 명료한 메시지들을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함축적으로 담아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소망할 수 없는 날 속에서도 하나님을..
  • 표지_사랑의 교향곡
    [신간소개] 사랑의 교향곡
    이 책은 고(故) 하용조 목사의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교향곡' 설교집이다. 저자는 따뜻하면서도 정중한 어조로 사랑의 실체와 특성을 밝히고, 사랑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내면 깊이 파고드는 감동과 도전을 받으며 사랑장의 명성을 실감할 수 있다...
  • 초점
    [신간소개] 초점
    영원한 복음 전도자 고 하용조 목사가 40대에 남긴 말이다. 빛도 사라지고 짠맛도 사라져 가는 세상을 보면서 그는 수많은 꿈을 꾸었다. ..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위임예배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의 위임예배가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목사는 지난달 24일 공동의회를 통해 고(故) 하용조 목사의 뒤를 이어 온누리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선정됐다. ..
  • 이재훈 목사 위임, “하용조 목사님 사역 본받겠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의 위임예배가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목사는 지난달 24일 공동의회를 통해 고(故) 하용조 목사의 뒤를 이어 온누리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선정됐다. 이날 위임예배의 순서는 설교(홍정길 목사), 담임목사 소개(최도성 장로), 서약(김진홍 목사), 기도(최기용 목사), 선포(김진홍 목사), 권면(손달익·장창만 목사),..
  • “일본을 사랑했던 하용조 목사님, 그립습니다”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 구령과 선교를 위해 7번의 대수술과 투병 중에도 러브 소나타와 CGN TV를 시작해, 일본 각지에서 사랑과 선교의 열정에 불태우다 8월에 소천한 하나님의 그릇, 한국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를 그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