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통합당 기독인회(회장 이채익 의원) 국회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장 이채익 의원을 비롯해 송석준·서정숙·지성호·권명호·홍석준 의원 명의의 기자회견문에서 이들은 “최근 동성애 등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동성애자 인권단체 및 진보정당과 여당 의.. 
차별금지법 반대하고 ‘소모임 금지’ 등 철회 촉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이하, 전국연합회)가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6차 대표자 회의를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를 천명하고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교회에 대한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신앙행위에 대한 정부의 부당한 간섭 규탄”
“이를 교회가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은, 국가가 교회의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신앙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인 간섭을 시도하였다는 사실 (때문)”이라며 “각종 모임 속에는 당회・제직회・총회・노회 등 여러 종류의 회의와 각종 고시 및 연수도 포함되는데, 일체 이런 행위를 중지하란 말인가”.. 
“차별금지법 제정하려는 이유, 처벌조항 추가하기 위함”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이 11일 유튜브 ‘복음한국TV’를 통해 ‘교회 설교용 나쁜차별금지법 영상’을 공개했다. 진평연은 “지금 국회에 우리가 누려왔던 종교의 자유를 억압 박탈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그 동안 우리나라가 자유롭게 예배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던 건 헌법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차별금지법(평등법)이 그러한 법률이다. 차별금.. 
박성규 목사 “‘동성애 잘못됐다’ 말하는 건 차별 아닌 분별”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지난 12일 주일예배에서 ‘차별과 분별’(약 2:1~4, 레 10:8~1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레위기 18장 22~23절을 인용해 “동성애는 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것은 하나님의 법이며 분별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 동성연애에 빠진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고 회복시키고자 애정을 가지는 건 좋은 것이다. 그러나 동성연애 자체가 죄가 아니라.. 
“기독교가 차별금지법 순교 각오로 다루는 이유는…”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지난 10일 금요설교에서 ‘동성애, 소돔성이 멸망한 이유’(창19: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세계적 추세가 동성애를 허용하고 동성애자를 인권적 차원에서 다루면서 기독교 차원에서 상당한 갈등과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며 “기독교를 비판하는 자들은 왜 유독 기독교만 동성애에 난리 법석인지 묻는다”고 했다...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숨 막히는 사회 될지 몰라”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차별금지법 문제’(고린도전서 6:9~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인종, 성별, 장애 등 특정 차별사유만을 각자 다루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있다”며 “(그런데) 지난달 29일 장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10명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은 특정 차별금지사유를 대상으로 하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아니라 성적지향을 포함한 다수의 차별금지 사유.. 
“차별금지법 NO” 대형교회 ‘대동단결’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이 이 법안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이 법안이 발의되기 전 교회 장로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서명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개별적으로 다양한 차별금지법들이 존재하는데 포괄적으로 진행.. 
이재훈 목사 “‘사회적 성’ 인정할 수 없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사회적 성, 소위 젠더 평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미 오래 전에 C.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라는 저서에서 ‘도덕률은 마치 수학의 공식과도 같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학공식에 대하여 반기를 들지 않는다. 1 더하기 1은 2가 답이지만 3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남자와.. 
“차별금지법,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무서운 법””
다음세대학부모연합 외 25개 단체가 9일 서울역 앞에서 “국민 대다수는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21대 국회가 시작되고 한 달 만에 입법하려는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국민 대다수는 강력히 반대한다. ‘차별하지 말자’라는 말만 들으면 좋게 들려서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나도 찬성한다”며 “하지만 실상은 국민 대다수의 생각은 무시하고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 
차별금지법 통과 후 벌어질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승구 교수(합신대 조직신학)가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포괄적 차별 금지법의 문제점(3)’이란 글을 올렸다. 그는 “어떤 사람이 소위 차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경우에 ‘차별행위의 피해자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으며’(41조 1항), 이 때 ‘② 제1항에 따른 조사와 구제에 관한 사항은 이 법에 별도로 정하지 아니하는 한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다’(41조 2항)고 되.. 
“차별금지법, 동성애에서 헤어날 수 없게 하는 악법”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태일 목사, 이하 인기총), 인천시조찬기도회, 인천시어머니기도회, 인천시보수교단연합회 외 60여개의 시민단체가 지난 8일 인천 시청 앞에서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 차별금지법 통과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