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일용할 마음을 주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마음은 다스려야 한다. 마음은 방치하면 안 된다. 자기 마음은 다스려야 한다는 것과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를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준다”고 했다... “하나님께 마음 지켜달라고 간구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은 약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마음공부 중입니다. 교재는 성경입니다. 마음이 하는 일은 많다”고 했다... “마음의 본질 깨달은 사람은 마음 비우기보다 채우려 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마음은 비우지 말고 채워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 안에 마음이 있다. 하나님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사람에게 주셨다”고 했다... “예수 믿는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철이 들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미리 사는 천국이 네 삶이 될거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구약성경 아가에는 부부간의 대화가 나온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그의 신부 된 우리의 대화”라고 했다. 이어 “잠언에는 아버지와 아들 대화가 나온다. 하늘 아버지와 땅에 사는 아들인 우리와의 대화이다. 이처럼 성경에 중의적 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이런 경우는 중의적 해석.. 조현삼 목사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서운함을 풀어라. 과정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다. 그때 그의 나이는 75세였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간 그를 무엇이 기다리고 있었을까”라고 했다...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 그 열쇠가 우리에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에게도 이 열쇠를 주셨다”고 했다... “복을 구하는 사람은 다 기복주의?”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이 복을 구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복에 대한 개념이 채 정립되기도 전에 기복주의에 대한 비판을 먼저 들은 것 같다. 그것도 많이. 그러다보니 복에 대해 말하거나 글을 쓰려고 하면 늘 조심스러워진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행복과 자유는 아버지의 집에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집 나간 아들은 돌아와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탕자의 비유로 알려진 유명한 예수님의 비유가 성경에 나온다. 어린 시절 수련회나 문학의 밤 때 이걸로 연극한 경험이 있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조현삼 목사 “예수 믿는 우리의 다른 이름은 정직한 자”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정직이 지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성경은 유난히 정직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거짓을 무척이나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거짓을 버리라고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신다”고 했다... “인생이 요람에서 무덤? 예수님껜 ‘태중에서 죽음 너머까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의 인생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에 대해 논하는 것이 인생론이다. 철학자들이 인생을 많이 논했다. 인생론의 관심사는 사람과 행복이다. 사람은 무엇이며 행복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가를 논하고 있다. 무엇이 잘사는 것인가에 대한 탐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전도는 ‘내 잃은 아들을 좀 찾아 달라’는 주님의 부탁”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 22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잃은 아들을 좀 찾아 다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예수님께 나왔다. 그걸 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수군거렸다. 예수님은 수군거리는 이들을 향해 비유 셋을 말씀하셨다”고 했다... “사람에게 ‘기브’하고 하나님에게 ‘테이크’ 하라”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지난 19일 교회 홈페이지에 ‘기브 앤드 테이크, 사람에게 기브하고 하나님께 테이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한결같이 성경은 대접하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대접은 타인을 위해 해야 하는 면도 있지만,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해야 한다”며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 사람을 가장 잘 아신다. 하나님이 사람을 혼자 살도록 설계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