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
    [유럽축구] 메시, 호날두 제치고 지난해 수입 1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가리가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현직 축구선수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해 6500만 유로(약 785억원)의 수입을 올려 부유한 선수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