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속 천사에 관한 20가지 사실
    성경 속 천사에 관한 흥미로운 20가지 사실
    기독교와 성경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사이트 'Learn Religions'에는' 성경에 등장하는 천사에 관해 정리한 20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래에 정리한 20가지 사실을 살펴보면, 천사라는 매혹적인 창조물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 정현구 목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3가지 영역”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 담임)가 4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사명’(계21: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성경에는 세 가지 중요한 지역이 나온다. 바로 에덴, 애굽, 새예루살렘 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 소향
    소향 “지금이야말로 요한계시록 봐야 할 때”
    “저는 제가 아는 모든 이들 중에 주님과 제일 친합니다. 주님과는 못할 이야기가 없죠. 제 화도 제일 잘 받아주시고 제가 한 일에 대해 가장 기뻐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책망도 많이 하시지만 칭찬도 많이 하십니다. 사소한 모든 것을 공유하고 누리길 원하시죠. 매일 매순간이 데이트가 되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저의 목소리이십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말이 되길 원하십니다. 내 생각과 뜻에 함께 ..
  • 소향 마라나타
    소향 ‘마라나타 첫 번째 일곱교회 이야기’ 출간
    2012년에는 M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시작으로, ’복면 가왕‘, KBS '불후의 명곡’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곡 해석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CCM 가수 소향이 ‘마라나타 첫 번째 일곱교회 이야기’를 최근 출간했다. 요한계시록 내용을 소향이 그동안 연구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풀어 쓴 첫 번째 책이다. 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대원 대표는 “이 책을 읽..
  • 광야아트센터 3주년
    3주년 맞은 광야아트센터, 복음 뮤지컬은 계속된다!
    <요한계시록><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루카스> 등 완성도 높은 뮤지컬로 복음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복음 뮤지컬’을 통해 문화예술 선교 사역을 펼쳐가고 있는 광야아트센터가 지난 7월 17일로 3주년을 맞이했다. 광야아트센터는 국내 체류 중인 해외 선교사와 미자립 교회 사역자들을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요한계시록>에 초대하는 등 뜻깊은 이벤트로 3주년을 기념했다. 광야아트..
  • 뮤지컬 요한계시록
    뮤지컬 <요한계시록>, 25일 종연 확정!
    지난 5월 1일 광야아트센터에서 오픈 런으로 연장 공연을 재개한 뮤지컬 <요한계시록>이 25일로 종연을 확정하고 마지막 티켓을 오픈했다.뮤지컬<요한계시록>은 신약 성경 요한계시록 2, 3장의 예수 그리스도가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착안한 창작 뮤지컬이다. 난해한 예언서로 알려진 요한계시록에 대한 쉬운 해석과 독창적이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 일곱 교회를 일곱 도시로 옮긴 무대와 가슴을 울리..
  • 뮤지컬 요한계시록
    ‘교회 향한 주님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 <요한계시록>
    이 뮤지컬을 보고나면 그저 어렵고 무섭다고만 생각됐던 요한계시록이 ‘이렇게 사랑이 담긴 책이었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기억에 남는 뮤지컬 넘버는 에베소에서 부른 ‘사랑하나요’이다. 아도나이를 향한 첫사랑을 잃고 진리를 지키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 된 에베소 교인들에게, 아도나이를 여전히 사랑하는지를 묻는 파라의 노래다. 마침내 에베소 교인들은 뜨거웠더 그 첫사랑을 회복하게 된다...
  • 두란노 사후대책
    [신간] ‘사후대책’ 조정민 목사와 함께 읽는 요한계시록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의 첫 강해집 ‘사후대책’(두란노)이 출간됐다. 부제는 ‘조정민 목사와 함께 읽는 요한계시록’. 저자인 조 목사는 "사실 성경은 사후(死後)대책을 위한 책이며 분명히 시작과 끝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끝을 대비하라고 명령하셨다"며 "요한계시록은 마지막을 위한 사후대책의 완결편이다. 이 책이 요한계시록을 곡해하는 이단들의 덫을 피하는 지도가 되길 원한다"고 했다..
  • 온신학 아카데미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
    "비관적 말세론이 아닌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요한계시록 해석이 타당해"
    15일 오후 7시 천호동 광성교회에서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은 온신학회 5회차 마지막 강의를 전했다. 마지막 강의 주제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바른 해석과 바른 기독교 역사관’이다. 그는 “요한계시록은 로마황제 도미시안의 박해기에 기록된 책으로서, 당시 소아시아 교회의 역사적 정황 속에서 해석해야 한다”며 그릇된 요한 계시록 해석을 경계했다. 예로 그는 서달석의 저서 ‘현실로 나타나는 666’..
  • 전태식 목사
    전태식 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 7월 31일 열린다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는 작년에 이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라는 주제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 등록한 초등부 이상 모든 사람들에게 「감람산의 예언 종말론(상)」 저서를 선물로 나누어준다...
  • 14일 &#039;2016 개혁파 설교와 목회 세미나&#039;가 시작된 가운데, 김대희 목사가 &#034;개혁파의 요한계시록 이해와 설교&#034;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신천지로 인한 막대한 피해, 계시록 올바른 이해 부족하기 때문"
    개혁파 설교와 목회, 어떻게 해야할까? 특히 요한계시록의 이해와 설교, 어떻게 해야할까? 14일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목사)가 '2016 개혁파 설교와 목회 세미나'를 시작한 가운데, 김대희 목사가 '요한계시록'을 소재로 강연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