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최근 이주민을 위한 ‘연합 단합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서울 강동구 동북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0여 개국 출신 이주민 200여명이 참가했다. 오륜교회 성도 70명은 통역, 의료 지원, 진행요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축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종목에 참여하며 함께 어.. 
‘쉼’을 전하는 자들의 ‘쉼’을 위해… ‘목회자 리조이스’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동구 본당에서 ‘제2회 목회자 리조이스’를 ’쉼;ING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 안에 머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바쁜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에게 주님 안에서(in God) 쉼을 누리고, 여전히(ing) 그 안에 거하고 있음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오륜교회, 두 번째 ‘선교 주간’ 진행… “복이 되는 교회, 열방 향해”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가 ‘열방에 복이 될지라’는 주제로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선교 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선교 주간은 교회 전체가 선교적 비전을 재확인하고, 모든 세대가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독 청년 영적 축제, ‘2025 청년다니엘기도회’ 4월 25일 개막
청년 세대를 위한 영적 축제,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오는 4월 25일부터 3일간 서울 강동구 소재 오륜교회(담임목사 주경훈)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으며, 말씀과 예배,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 강사로는 ‘다윗의열쇠’ 김선교 선교사, ‘캥스터즈’ 김강 대표, 그리고 ‘정철어학원’ 정학영 대표가 각각 하루씩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찬양 시.. 
“아무 것에도 마음 뺏기지 않고 온전히 예배…” 사모리조이스
“천국에서 우리를 맞아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맛보는 행복한 2박3일이었습니다. 사모리조이스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 영적으로 힘에 부치고 지칠 때마다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그 은혜를 또 기억하겠습니다.”.. 
“다니엘처럼 타협하지 않는 기도의 영성으로”
'2025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는 전국과 해외 각지의 협력교회 500여 곳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의 가치를 되새겼다. '열방과 함께 하는 2025 다니엘기도회 협력교회 콘퍼런스 & 협약식'이 지난 2월 24일과 25일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열렸다. '2025 다니엘기도회는 올해 신규 협력교회 33곳을 포함해 총 526개의 협력교회(해외 포함)가 함께 한다. 다니.. 
한국교회 최초 기독교세계관 교과서 ‘종교와 미래’ 공개돼
‘2025 스쿨처치 더 플로우(The Flow) 콘퍼런스’가 최근 서울 오륜교회(담임목사 주경훈)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은 한국교회 최초로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와 ㈔꿈이있는미래(꿈미)가 공동 제작한 기독교세계관 교과서 ‘종교와 미래’가 소개됐다. 이 교과서는 교육부의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면서도 종교 문해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학습 내.. 
램넌트 ‘더라이트’, “빛으로 오신 예수 사랑 나눠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오륜교회 램넌트 청년국 크리스마스 파티 '더라이트'가 오는 12월 17일 오후 8시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아카펠라 그룹 '웨이홈'(Way Home), 모어비전 소속 비보이 '쇼리포스'의 다채로운 무대와 '램넌트워십'의 찬양이.. 
변화하는 사회 속 한국교회의 방향과 목회 전략은?
한국교회 트렌드 2025 목회자·제직자 세미나가 1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소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2025 한국교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목회데이터연구소가 주최했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5」는 2022년 한국교회 트렌드 시리즈를 처음 펴낸 후 세 번째 책으로서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는 ‘현상영역’ .. 
공감과 힐링, 감사 속에서… 목회자 500명의 ‘리조이스’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와 경기도 가평의 오륜비전빌리지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 ‘제1회 목회자 리조이스’. 2박3일 동안 잠시 목회를 내려놓고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던 목회자들은 저마다 하나님의 큰 은혜 속에서 힘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찬양사역자 김명선 목사 “하나님께 서운함 있었지만… 뜻과 선하심 믿어”
오륜교회 찬양 담당 김명선 목사가 최근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사랑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현재 오륜교회 찬양 담당을 하게 된 지 4년 차가 되었다는 김 목사는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예배는 올해 3월 미국 댈러스에서 진행된 미주 다니엘 기도회”라며 “미국 댈러스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합하기 쉽지 않은 것인 한인교회인데, 회중들 .. 
교회 강단에 선 ‘소통 강사’ 김창옥, 그가 말하는 ‘관계’의 비밀
“창세기 1장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나와 있어요. 무엇으로 창조하셨죠? 요한복음 1장에 보면,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세요. 이렇게 말, 언어는 창조의 시작이자 우리 관계의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