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석 목사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는 '통일의 첩경'
    두 달도 남지 않은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을 위해 반드시 종북좌파(從北左派) 척결을 내세우고, 탈북자 인권문제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천명하는 후보가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서경석 목사
    "이번 대선 최대 이슈는 종북좌파 척결·대북정책"
    제18대 대통령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을 위해 반드시 종북좌파(從北左派) 척결을 내세우고, 탈북자 인권문제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적극적 대처를 천명하는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선진화국민대회가 열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초청해 축사를 요청하고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에 대해 밝힌 선진화시민행동의 공..
  • 서경석 목사
    [논단]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문재인의 대북정책
    문재인 후보의 대북정책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0·4선언 5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구상은 “북핵은 한반도의 대결적 구조의 산물이므로 북핵 폐기과정에서 남북대결구도를 해소하고 북미, 북일 관계를 정상화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당선되면 취임 첫해 안에 김정은 ..
  • 박근혜 지지율, 안철수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 '우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8일 발표된 대선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 18일 리얼미터가 전국 19살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16~17일 여론조사(95%의 신뢰수준, 표본오차 ±2.5%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47.7%)가 안 후보(46.7%)와의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접을 보였다...
  • 마라톤축제서 축사 전하는 안철수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13일 오전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과학기술나눔마라톤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 후보 외에도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마라톤축제서 '첫 조우'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13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과학기술나눔마라톤축제'에 나란히 참석해 `과학기술인 표심잡기'에 힘을 쏟았다...
  • [대선 D-70] 각 후보 빠른 행보…'체제정비' 나서
    18대 대통령 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여야 후보들은 막바지 체제 정비에 나서면서 정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이 10일 오전에 예정대로 회의에 참석하면서 갈등이 거의 수습됐음을 시사했다. 앞서 박근혜 후보가 직접 안 위원장과 접촉하며 설득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안철수, 7대 정책비전 제시…"정치개혁 최우선"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빌딩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개혁'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앞세운 정치·경제·교육·결혼과 출산·노후와 질병·남북관계 등 7대 정책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