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STOP THE STEAL'
    ‘STOP THE STEAL’,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차지
    교보문고가 발표한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이 책은 전주 대비 51계단 상승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STOP THE STEAL'은 2020년 4.15 총선 당시 인천 연수구을 선거구에 출마했던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했던 변호사들이 대법원의 선거무효소송 판결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샬롬선교회
    [특별기고] 윤 대통령의 숨은 의도와 대한민국의 미래
    윤 대통령은 20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그는 19대 문재인 대통령의 후임이다. 그는 문재인 정권에서 검찰총장에 발탁되었으나 문재인과는 당적을 달리하고 정치적 기본 입장을 달리한다. 문재인 정권 시절은 코로나19의 시절로 덮여 있다. 광화문의 시민 집회와 교회의 기본적 예배와 참석은 위생과 보건, 방역을 이유로 심한 제재를 받았지만, 정작 중국 우한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인민..
  • 수원지방검찰청
    현직 부장검사, 부정선거 의혹 검증 필요성 제기
    수원지검 장진영 부장검사는 1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게시한 글에서 지난 11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의 증언을 언급하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보안 문제에 대한 조사를 강조했다. 그는 “백 전 차장의 증언에 따르면 2023년 선관위 서버 점검 결과 외부 해..
  • 헌법재판관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참석해 있다.
    대통령 변호인단 "해킹으로 선거 데이터 조작 가능"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2월 11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보안 시스템과 해킹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이날 탄핵심판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안 취약성이 증언을 통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거대 야당과 일부 언론은 이를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극우 프레임을 씌웠으나, 실제 시스템을 검증한 결과 여러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외부 해커가 인터넷 통해 선거망 침투 가능성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공개 변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망 보안 취약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1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공개 변론에서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은 "선관위의 인터넷망, 업무망, 선거망 간의 접점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증언했다. 외부 해커가 인터넷을 통해 선거망에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이영돈 PD ⓒ영상 캡처
    이영돈 PD, 부정선거 의혹 다큐멘터리 제작
    과거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이영돈 PD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하나로 언급한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10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이 PD는 최근 "긴급 취재–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가제)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며, 오는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강연 중인 전한길 강사. 유튜브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과 선관위 문제를 비판했다. ⓒ유튜브 캡처
    전한길, 부정선거 의혹과 선관위 문제 비판… ‘투명한 선거 필요’ 강조
    전한길 강사는 언론의 편파적 보도와 특정 이념에 치우친 방송이 국민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히틀러의 선전부 장관 괴벨스가 말했듯, 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언론의 행태를 지켜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만 명 이상의 제자들을 가르친 강사로서, 진실을 알릴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 검찰
    검찰 내부망에 '부정선거 의혹 수사' 주장 글 올라와
    장 검사는 특히 내란죄의 중대성을 강조하며, "사형이나 무기징역 같은 중형이 규정된 내란죄의 특성을 고려할 때,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을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주장에 대한 실체적 진실이 수사를 통해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두번째 변론기일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헌법재판관들이 자리에 착석해 있다.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서 선관위 사실조회 증거 등 채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 윤 대통령 측이 요청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사실조회 신청을 받아들였다. 또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기관에 군 병력이 투입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증거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회 본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 의회 독재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대한인 대연합’이 10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마비와 의회 독재로 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권한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는 헌법과 국민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고 주장했다...
  • 민경욱 의원 서향기 목사
    민경욱 의원 “서향기 목사에 대한 과도한 압수수색 멈춰달라”
    민경욱 의원(미래통합당)이 20일 자신의 SNS에서 “검찰은 서향기 목사에 대한 과도한 압수수색을 당장 멈춰달라”고 했다. 민 의원은 “부정선거에 맞서서 많은 증거를 수집해오신 서향기 목사님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 시간 현재 10시간째 계속되고 있다”며 “검찰은 이 사건을 투표지 6매 절취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서 목사님은 제보자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기..
  •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2012년 대선은 부정선거” 주장…선관위 “강력 대응”
    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지난 2012년 대선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였다"며 "투표소 수개표로 개표 부정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국가기관의 대대적 선거개입에 개표 부정까지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하며 "투표소 수개표로 개표부정을 원천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