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생살기
    “교회, ‘갓(GOD)생’ 위한 습관 형성 플랫폼 되어줄 수 있어야”
    문화선교연구원 임주은 연구원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갓생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임 연구원은 “유튜브에 ‘갓생살기 N일차’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들이 있다. 평범한 사람이 등장하고 영상 내내 공부를 하거나, 매일 빠짐없이 운동하는 모습, 혹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했다...
  • 아이패드 빅데이타
    “교회, 고립의 시대 속에서 시대의 희망 돼야”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고립의 시대를 건너가려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백 원장은 “유튜브 인기 콘텐츠 중에 ‘먹방’(mukbang)이라는 것이 있다. 먹방은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면서 즐기는 콘셉을 가지고 있다”며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음식을 먹는 방송인데, 수만, 수백만의 조회 수를 기록..
  • 호주 멜버른
    “교회, 복음이 지닌 ESG 정신 겸비·실천해야”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ESG, 교회의 감수성이 되어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백 원장은 “‘ESG’는 최근 들어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이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라며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건강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
  • 유튜브 찬양 추천 채널
    문선연, 유튜브 찬양사역 채널 4곳 추천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이 기독 유튜브 큐레이션 시리즈 아홉 번째로 찬양 채널 중에서 인기 있는 채널 4곳을 최근 추천했다. 추천한 곳은 번개탄TV,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 Worthking_워스킹, C코드이다...
  • 유튜브
    “유튜브, 언컨택트 시대의 최대 선교지”
    목회데이터연구소·목회사회학연구소·문화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렌드>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려 ‘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에 대해 토의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 원장이 ‘2021 한국 사회문화 전망과 교회의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조성돈 목회사회학연구소장/실천신대 교수가 ‘2021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에 대해 발제했다. 또 김지혜 문화선..
  • 문화선교연구원
    2020 대중문화 키워드 ‘랜선OO’ ‘트로트’ ‘부캐’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 백광훈 원장)이 올 한 해 대중들이 열광한 대중문화 키워드인 랜선OO, 트로트, 부캐를 가지고 기독교적 분석과 함께 한국교회가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문화포럼을 다음달 3일 오후 7시에 유튜브 채널 ‘문선연TV’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문선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랜선 콘서트’ ‘랜선 수련회’ 등 다양한 활동이 온라인에서 진행되면서 ..
  • 2019 문화선교연구원 컨퍼런스
    “온라인 예배, 단순 ‘스트리밍’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문화선교연구원이 20일 오후 7시 30분 ‘예배자, 온라인을 만나다:온라인 교회에 대한 신학적, 목회적 논의’라는 주제로 2020 온택트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디지털 컨택트 시대, 교회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상상하라’라는 제목으로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이 발표했으며 유튜브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 문화선교연구원 북클럽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예배를 성찰하다”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문선연)은 9월 7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북클럽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가 필름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문선연은 이번 북클럽 강연의 연사로 안선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 역자)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문선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혼란스러웠던 2020년 목회현장을 돌아보며, 그와 연계해 신학적..
  • 기독교영화 2019년 회고와 2020년 전망
    ‘걸레성자 손정도’ ‘부활’… 올해 기대되는 기독교 영화들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은 2019년을 달궜던 기독교 영화를 돌아보고 2020년에 기대되는 기독교 영화를 전망했다. 2019년 극장가를 빛냈던 기독교 영화에는 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 <아픈만큼 사랑한다>, <교회 오빠>, <천로역정-천국을 찾아서>, <북간도의 십자가>, <헤로니모>가 채택됐다...
  • 2020년 새해를 맞이해 1월 9일 오후 4시, 신촌 필름포럼에서 문화포럼 “2020 문화선교트렌드”가 열린다.
    "2020년 목회환경 변화와 한국교회의 방향은?"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 공동주최로, 다가오는 2020년 급변하는 한국 사회·문화·정치·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한국교회의 목회 환경의 변화를 짚으며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펭수
    "펭수의 인기로 본 90년대생...기성 교회는 이들을 좀 더 공감해야"
    문화선교연구원은 2019년 대중문화 키워드로 본 한국교회의 과제를 3일 오후 7시에 필름포럼에서 개최했다. 먼저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이 ‘90년생이 온다’, ‘팽수’ 현상을 통해서 본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과 교회의 과제를 발제했다. 그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특징인 90년생들은 현실적이고, 소비주의라고 비판받을 수 있다”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 문화선교연구원 천로역정
    문화선교연구원, 해설이 있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프로그램 열어
    올 여름 어린이 뿐 아니라 교사들까지도 깊이 있는 신앙의 길로 인도할 도심속문화성경학교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존 번연의 기독교 고전소설 『천로역정』이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1, 2부로 나눠져서 1부는 순례자 ‘크리스천’의 천국도시로 가는 여정을 담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