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무인기에 대한 소행을 부인하며 공동조사를 제안한 가운데, 북한 소행임을 밝혀 줄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해 3월 24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501부대를 방문할 때 찍힌 사진에서 국내에서 발견된 무인기의 날개와 비슷한 물체가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 물체는 1년 후 같은 날인 지난 3월24일 경기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의 날개 부분과 색이나 무늬가 비.. 
北, '무인기 공동조사 하자'…정부발표 반박
북한이 무인기 추락 사건과 무관함을 주장하며 남측에 공종조사를 제의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북측 소행이라는 우리 정부의 발표를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천안함 피격사건을 비롯한 모든 '북소행' 관련 사건들을 공동조사하자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검열단은 14일 '무인기 사건의 '북소행설'은 철두철미 '천안호' 사건.. 국방부 "무인기 누가봐도 北소행"
국방부는 14일 북한이 소형 무인기 침투사건을 '제2의 천안함 날조'라고 부인한 데 대해 "누가 봐도 북한 소행임이 거의 확실한데 이를 부인하고 오히려 대한민국을 중상 비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등을 통해 계속 위협을 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근거 없는 대남비방도 중단해야 .. 
軍, "北무인기 확증은 CPU메모리.복귀좌표 해독해야"
잇따라 발견된 3대의 무인항공기가 북한에서 제작됐음을 최종 규명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11일 무인기 중앙합동조사 중간발표를 통해 "북한의 소행으로 확실시되는 정황 증거가 다수 식별됐으나 더욱 명백히 규명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적 조사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앙합동조사단은 그동안 수거한 무인기의 기체와 연료통, .. 
국방부, 무인기 중간조사결과 오늘 발표
국방부는 최근 잇따라 발견된 북한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한다. 국방부는 파주, 백령도, 삼척에서 발견된 소형 무인기 3대의 기체를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북한에서 정찰목적으로 제작, 운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분석 중인 소형 무인기 기체도 이날 언론에 공개된다. .. 무인기 조사결과 내일 발표..北 소행이면?
파주와 백령도 삼척에서 추락한 채 발견된 세 대의 북한 무인항공기에 대한 조사결과가 11일 오후에 발표한다고 군당국이 밝혔다. 김민석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내일(11일) 오후 (북한 무인기에 대한) 합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내일 오전에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분석 중인 소형 무인기 3대에 대한 기체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무인기 북한소행여부 및 국제법 위배여부 확인 중
8일, 국방부는 장혁 정책기획관이 주재한 회의를 소집,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국토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무인기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무인기가 정전협정 및 남북기본합의서, 국제민간항공협정 등에 위배되는지를 검토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조속한 시간 내에 중간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추가로 유관기관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방부 "北, 휴전선 인근서 무인기 띄워"
북한이 날려보낸 것으로 의심되는 무인항공기의 발진 지역이 군사분계선(MDL)에서 15∼20㎞ 떨어진 북한 전방부대로 분석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소형 무인기 즉 공중사진정찰용 소형비행체는 멀리 날지 못하기 때문에 전술목적상 휴전선에 가까운 (북한 전방부대에서) 띄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무인기에 부착된) GPS 좌표 .. 
무인기에 뚫린 靑, 보름만에 軍 대책회의 (종합)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무인항공기와 관련해 "방공망 및 지상 정찰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군을 질책했다. 군은 이날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어 북한 무인기를 '새로운 위협'으로 규정하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朴대통령 "北무인기 파악 못한 軍당국 문제 있어"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무인항공기와 관련해 "방공망 및 지상 정찰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군을 질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를 통해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추가 핵실험 가능성 위협, 그리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에 대한 포격과 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무인 비행체들이 발견되면서 국민들과 휴전선 인근 주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부 "무인기 北소행 확정되면 대북조치 검토"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견된 소형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으로 최종 확정되면 대북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레브리핑에서 "어제 무인기가 북한 소행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최종적으로 북한 소행이라는 것이 확정되면 대북조치 여부에 대해 관련부서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추락 무인기, 엔진 개조로 정탐범위 확대한 듯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는 엔진을 개조해 비행거리를 늘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파주와 백령도에서 발견된 무인기와는 달리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130여㎞ 떨어진 곳에 추락했기 때문에 북측으로 돌아가는 거리까지 단순 계산하더라도 총비행거리가 260㎞가 넘는다. 이와관련해 무인기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7일 "엔진을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