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은행권, 25만 소상공인에 14조원 규모 금융지원 나선다
    은행권이 연간 최대 7천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기존 정부의 7·3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보완하는 성격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금융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병환..
  • 송흥섭 원장
    성과연, ‘성전환 현황과 문제점’ 주제로 월례강좌 개최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이하 성과연)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 한신인터밸리 지하2층 강의실에서 ‘성전환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12월 월례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송흥섭 원장(성과연 연구위원, 산부인과 전문의)이 ‘성전환의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 무료 배식
    4대 종단-정부, 한파대비 ‘노숙인 구호활동’
    4대 종단이 함께 하는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는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동절기 민관협력 응급구호활동으로 취약계층에게 경량패딩‧핫팩 등 동절기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3년 개신교 주도로 노숙인 지원을 위해 출범했다. 4대 종단인 개신교, 천주교, 불교 조계종, 원불교와 정부가 힘을 합쳐 정부의 손길이 미..
  • 도서 '나보다 불행한 아이' 도서 '나보다 불행한 아이'
    불완전한 삶 속에서의 위로와 성장 이야기… '나보다 불행한 아이'
    소설의 주인공 달아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새아빠가 떠난 후 우울증을 앓는 엄마와 어린 남동생을 돌보며 일찍 철이 들어야 했다. 반면 찬은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라는 상처를 안고 있지만, 자상한 양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는 강박에 시달리며 불안을 떨치지 못한다...
  •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27일 진행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 17일 윤 대통령과 국회 측에 증거목록과 입증계획 제출을 요구했다. 준비기일은 이를 토대로 쟁점을 압축하고, 증인 및 증거 채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수명재판관이 진행하는 절차다. 이번 사건의 수명재판관으로는 정형식 재판관과..
  •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에 ‘특검법 공포·추천 의뢰’ 최후통첩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한덕수 총리가 해야 할 일은 국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란 사태가 빠르게 종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국회와 힘을 합쳐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정부 반도체 보조금 최종 확정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반도체 보조금 지원 규모를 확정하며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국 내 투자 계획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약 47억4500만 달러(약 6조8800억 원), SK하이닉스는 약 4억5800만 달러(약 6600억 원)의 보조금을 각각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