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로버트 브라우닝에게 배우는 몸의 지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인간은 하나님의 신비에 의해 몸과 마음과 영이 상호 작용을 하면서 삶을 형성해 가도록 창조되었다”며 “인간의 삶은 몸과 마음과 영이 상호 작용하며 공명할 때 온전해질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의 온전한 상호성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다”고 했.. 
믿음의 선구자 그리스도를 따라서
권연경 교수(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가 신간 <오늘을 위한 히브리서>을 통해 히브리서 본문을 면밀히 분석하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에게 적실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1세기 로마 제국 치하에서 박해와 고난에 직면했던 성도들에게 쓰인 히브리서는 신앙을 유지하기 위한 비전을 제공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권 교수는 이러한 히브리서의 메시지를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새롭게 조명하며,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깊이.. 
한동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로봇 코딩 체험 성료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로봇 코딩 체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달 27일에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한동대학교 청소년 자유학교 동아리를 통해 모집된 1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 측정 진단을 받았으며, 그룹 인터뷰를 통해 체험 소감을 나눴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신대, 故 김이곤 교수 1주기 추모예식 및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故 김이곤 교수(신학과)의 1주기 추모예식과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추모예식에는 유가족인 권복자 사모와 장남 김종욱 씨를 비롯해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장, 강성영 총장, 대학본부 관계자, 신학전공 교수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故 김이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 내게 명을 내리셨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서 소자를 섬겨라.’ 많은 날의 두려움과 고민 끝에 순종하기로 했다. 순종은 언제나 대가를 요구한다. 생각에만 그치는 건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자신을 속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토니 목사와 나는 평생 소망했던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다. 은사는 무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수축사회의 한국교회, 건강성 회복하는 건설적 모멘텀 삼아야”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최근 ‘전환적 시대, 건강성 회복하는 건설적 모멘텀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백 원장은 “전 세계가 수축하고 있다. 가히 전환의 세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치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동하듯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변동의 축은 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의 선회”라며 “수축사회(constrict society)란 저성장.. 
트럼프, 상호관세 전격 발표 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Make America Wealthy Again)'라는 명칭의 행사를 열고 상호관세 도입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로즈가든 공식 행사로, 주요 내각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발표 내용을 지켜볼 예정이다... 
김호연 작가, 에세이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 출간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과 『나의 돈키호테』를 통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김호연 작가가 신작 에세이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를 출간했다. 이번 에세이에는 작가로서의 무명 시절, 그리고 두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이 솔직하게 담겼다. 책은 『불편한 편의점』을 쓰기 전, 김 작가가 전업 소설가로서 한계를 느끼며 글쓰기를 그만둘 결심을 하던.. 
중국 기독교, 2010년 이후 성장 멈췄나
중국 내 기독교 인구가 2010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콘래드 해킷 부소장과 윤핑 통 연구원이 공동 집필한 논문은 지난 20여 년간 실시된 19개의 국가 대표 설문조사를 종합해, 기독교 인구의 비율이 최근 수년간 약 2%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한복협,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 주제로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4월 11일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서는 문상철 원장(카리스교차문화학연구원)과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가 각각.. 
한남대 중앙박물관 ‘평양성 탈환도’, 2025 ‘뮤지엄×만나다’ 사업 선정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이 소장한 ‘평양성 탈환도’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유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알려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 지역에서는 한남대 중앙박물관의 ‘평양성 탈환도’와 대전.. 
‘언더우드·아펜젤러 첫발’ 인천에서 선교 140주년 기념예배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일량 목사, 이하 인기총)가 1일 만수중앙감리교회(담임 황규호 목사)에서 ‘기독교 선교 140주년 기념예배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념예배,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에선 김종석 목사(공동회장, 은석교회)의 사회로 인기총 총회장 정일량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정 목사는 “140년 전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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