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대장동 본류 사건'으로 불리는 민간업자 재판에 증인으로 네 번째 불출석했다. 이에 검찰은 재판 장기화 우려를 제기하며 법원에 구인 절차를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3월 31일 오전,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배임 혐의와 관련한 속행 공판을 열고 이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서울권 의대생 대부분 복귀… 교육 정상화는 ‘수업 참여’에 달렸다
서울권 주요 대학 의대생들이 대거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단순 등록을 넘어 실제 수업 참여 여부가 향후 의대 교육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수업 거부 투쟁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며, 복귀 이후 상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美대통령, 3선 출마 가능성 시사 “농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하지만 아직은 (3선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보였다. 그럼에도 그는 미국 수정헌법 제22조가 규정한 두 번 이상의 대통령 선출 금지 조항에 대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헌법이 정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2월 산업지표 ‘트리플 증가’… 소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
2월 산업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두 달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는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연말·연초 경기 지표가 등락을 반복하고,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 등 대외 불확실성도 여전해 향후 경기 흐름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올해 2월까지 국세수입 2.9조 증가… 세수 진도율은 하락
기획재정부가 3월 31일 발표한 '2025년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한 달간 국세수입은 14조3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달(12조1000억 원)보다 2조3000억 원(18.6%)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누적 국세수입은 61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8조 원보다 2조9000억 원(5.1%) 증가했다... 
언론이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피터 크럼플러 목사의 기고글인 ‘왜 언론은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Why doesn’t the media understand religion?)를 최근 게재했다. 크럼플러 목사는 영국 허츠주 세인트 앨번스에 있는 잉글랜드 국교회(Church of England) 목사로 섬기고 있다... 
소말리아에서 기독교 개종한 여성, 가족에게 버림받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소말리아에서 한 여성이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버림받고, 이후 가족에게도 거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사건 당사자인 파투마 후세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여동생에게 기독교 신앙을 전했다가 친정 가족에게 폭행을 당하고 추방당했다고 밝혔다... 
수단군(SAF), 기독교인 최소 19명 구금… 반군 연루 혐의 주장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수단군(SAF)이 지난 1월부터 알 자지라(Al Jazirah)주에서 최소 19명의 기독교인을 체포하고, 이들을 반군 신속지원군(RSF)의 지지자로 몰아세웠다고 지역 소식통이 전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우간다에서 기독교인 부부 독살… 가해자 딸도 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우간다 동부에서 한 무슬림 여성이 기독교인 부부를 독살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딸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우간다 부탈레자 지역 나비간다 타운에서 무슬림 여성인 하니파 하미얏이 이웃인 기독교인 도린 나이루바와 그녀의 남편을 독살했으며 그의 딸도 독이 든 음식을 함께 먹고 사망한 것으로 밝혀.. 
2025 미주한인입양인모국방문단, 귀츨라프선교지 탐방 위한 실무협의 진행
아시아패밀리즈(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 대표단이 지난 28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해 ‘2025 미주한인입양인 모국방문단’의 귀츨라프 선교지 탐방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귀츨라프 선교지인 인천, 보령, 제주를 연계하여 역사문화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귀츨라프의 복음 여정을 따라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12)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올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고 하셨다(막 6:11). 사도 바울도 "내가 약한 자들에게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모든 모양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몇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라"고 고백한다(고전 9:.. 
[신간] 포근한 삶
양모로, 삶으로, 또 기업 가치로 하나님의 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전하는 저자 호미해 대표(메리퀸)의 신앙과 일터 경영 이야기다. 메리퀸은 양모 전문 침구브랜드로, 경영 목표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성경적 가치관에 두고 있다. 외롭고 추운 인생에 찾아 온 하나님을 통해 비로소 온기를 만난 저자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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