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설 귀성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
    국힘, 설 민심 반영해 '핵심 가치 수호·경제 회복' 강조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설 연휴 동안 국민들이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 집권여당으로서 국정 위기를 해결하고, 민생과 경제를 살려달라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서민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고 강조했다...
  • 노인
    고령층 경제활동 증가… 법정 정년 연장 논의 본격화
    지난해 55세에서 64세까지의 고령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경제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이 지난해 말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에 진입하면서 계속고용과 법정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년 고령자(55세~64세) 경제활동 참가율은 71.6%로 집계됐다..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결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최상목 권한대행, 내란특검법 거부권 행사 막바지 고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란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놓고 깊은 고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여야 합의 불발로 거부권 행사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야당의 강도 높은 압박으로 인해 특검 수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한동대학교 경북 17개 기업과 산학협력 MOU 체결
    한동대, 경북 17개 기업과 산학협력 MOU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경북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산학협력 고도화에 나선다. 한동대 LINC3.0사업단은 16일 환동해지역혁신원에서 지역 기업 17개사와 함께 LINC3.0 성과교류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동대가 LINC+사업(20172021)과 LINC3.0사업(20222024)을 통해 쌓아온 산학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경상북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 황경철 박사
    청교도와 공공신학 - 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시사점(3)
    본 소고는 지면의 한계상 백스터의 방대한 저작 가운데 ‘공공선, 공동선’에 대하여 비교적 많이 다룬 책을 중심으로 그의 공공신학적 논의를 살필 것이다. 백스터의 “A Christian Directory” 전집은 총 4권인데, Ⅰ.Christian Ethics(개인윤리), Ⅱ.Christian Economics(가정윤리), Ⅲ.Christian Ecclesiastics(교회윤리), Ⅳ.Chri..
  •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바울이 종의 모습 취한 목적… 많은 사람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다시 생명사역 -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현대 사회에서 전도가 어려워진 이유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라며 “과거에는 TV와 라디오를 통해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유튜브와 같은 OTT 플랫폼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선택하는 정보를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어 “변화된 시대의 ..
  • 한동대-포스코1%나눔재단, 산학협력 기반 교육기부 모델 제시
    한동대-포스코1%나눔재단, 산학협력 기반 교육기부 모델 제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포스코1%나눔재단이 협력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의 진학과 취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기부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시작된 ‘포어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개발과 학습 지원을 제공했으며, 지난 18일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제1기 포어스 성과발표회’에서 그 성과를 공유했다고 최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프로그램 참..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일곱번째나라LAB 창립 기념 심포지엄-탄핵너머 다시 만날 민주주의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 민주당 내 통합과 포용 강조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통합과 포용 원칙이 당 안에서 먼저 구현되면 그것이 크게 하나 돼 이기는 길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 대표가 최근 정치보복에 반대하며 통합과 포용을 언급한 것에 공감을 표하는 동시에..
  • 2019년 6월30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대화하던 모습. ⓒ뉴시스
    트럼프 2기 행정부, 북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에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한다고 백악관이 28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반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 국무총리·김경수 전 경남지사(왼쪽부터)는 지난해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부각… 야권 내 분열 심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과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이 맞물리며 당내 비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 대표의 2심 선고가 이르면 3월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명계 인사들은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당내 역학 구도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 연방 재정 지원 전면 중단 지시
    미국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연방 정부의 보조금과 대출 지급을 전면 중단하도록 지시하며 전방위적인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이는 연방 지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28일(현지 시간) 워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