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두고 위헌 논란을 부정하며, 입법을 통해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14일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내에 내란 전담부를 설치하자는 것인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법원 설치가 입법 사항인 만큼 전담재판부 설치 역시 입법으로 규정할 수.. 
장동혁·송언석, 사법부 독립 위기 경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안을 두고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법개혁 추진과 관련해 “사법부가 자초한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정 대표 말대로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온 것은 사법부 스스로 불러온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국회, 15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정부질문을 통해 국정운영 성과를 부각하고 검찰·사법·언론 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정기국회 대비 의원단 워크숍에서 ▲국격(이재명 정부 100일간 변화상) ▲국익(정상 외교 성과) ▲국가 개혁(검찰·사법·언론 개혁 추진) ▲국력 증대(AI 3대 강국, 국력 5강 목표) ▲국민 혜택(민생회복지원금, 추경 집행 성과)..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인사 논란 맹비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자신의 사건 변호인을 주유엔대사로 내정했다"며 "그 막중한 자리가 대통령 사법 리스크 해소 공로자에 대한 보상용으로 쓰이는 순간, 대한민국 외교 신뢰는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 22년 만에 1인당 GDP 대만에 역전 위기
기획재정부와 대만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7430달러(약 5217만7420원)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대만은 3만8066달러로 추정돼 한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우리 정부가 제시한 명목 GDP 성장률 전망치(3.2%)와 대만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를 단순 비교한 결과다... 
수도권 집중 지속 시 20년 뒤 15개 지역, 경제활동인구 1만 명 미만 전망
수도권 쏠림 현상이 현재와 같은 추세로 이어질 경우, 향후 20년 뒤에는 경제활동인구가 1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군구가 전국에 15곳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청년층의 대도시 유출을 막고, 장년층의 중소도시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거점도시 육성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뒤따랐다... 
잇따른 통신사 해킹 사고, 이용자 불안 고조
지난 7월 SK텔레콤에서 KT로 번호이동을 한 김모씨(35)는 최근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SK텔레콤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를 피해 KT로 옮겼지만, 불과 두 달 만에 KT에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그는 “본인 인증도 거치지 않고 돈이 빠져나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멕시코 목회자, COICOM 2025에서 교회 내 스타 문화 종식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열린 COICOM 2025 대회에서 멕시코 출신 찬양 사역자이자 목회자인 마르코 바리엔토스가 교회 내에서 확산되는 ‘유명인 문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로 인한 심각한 영적·정서적 폐해를 경고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유명인으로 사는 것은 결국 우리를 죽인다”며, 사역자와 교회가 공동.. 
“세대를 변화시키는 분명한 비전” COICOM 2025, 온두라스에서 개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베로아메리카 기독교 커뮤니케이터 연맹(COICOM)이 주최하는 2025년 대회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코판틀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세대를 변화시키는 분명한 비전(A Clear Vision to Transform Our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수백 명의 기독교 미디어 .. 
찰리 커크의 죽음 앞에서: 죽음의 현실과 보수주의자의 소명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기니의 기고글인 ‘찰리 커크는 삶의 참된 가치를 이해하고 있었다’(Charlie Kirk understood the true value of life)를 1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마크 기니는 헤리티지 재단 디지털 프로덕션 부서에서 영상 제작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서울신대 총학생회, 교직원 대상 커피차 이벤트 진행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제41대 리턴 총학생회(회장 김예찬)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커피차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동안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학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 극동방송 출연…신학 교육의 비전 제시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이 지난 7일 극동방송(FEBC) ‘특별한 만남 초대석’에 출연해 한국 교회와 신학 교육의 현황, 그리고 서울신학대학교의 비전을 청취자들과 나눴다고 최근 밝혔다. 황 총장은 인사에서 자신이 서울신학대 총장과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음을 소개하며, 성결교단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신학대학교는 외국 선교사가 아닌 한국인 평신도 선교사들의 자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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