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전 세상을 떠난 딸 김희진 씨(일문과)를 기리며 매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온 김병순 ㈜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가 올해도 선행을 이어갔다. 지난 15일 오후 김 대표는 한남대를 방문해 이승철 총장에게 20주년 기념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100만원씩 20명의 학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 대표가 한남대에 기탁한 누적 기부액은 지난 20년간 1억4,200만원.. 
한동대, 경북 청년 정착 지원 위한 K-콘텐츠 교육과정 운영 방안 마련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경북 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콘텐츠 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콘텐츠 교육과정’의 구체적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동대는 이날 ‘경북형 K-콘텐츠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용역’ 추진을 위한 자문회의를 열고,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북RISE센터의 ‘현장 실무형 고급인재(K-콘텐츠) 양성 과..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앙은 단지 개인적인 것을 예상하고 추측하거나 혹은 비합리적인 것을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이 주는 가치를 위해 삶의 방향을 세우고 그것을 위해서 온몸과 온 마음을 맡기고 따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근본이 바로 그분이 바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에 대한 이런 신앙이 사람을 그가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통해서 아름답고 선하고 유익하게.. 
부평제일교회, 서울신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9일(화) 총장실에서 부평제일교회(담임 류래신 목사)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부평제일교회는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는 대학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으로, 대학과 교회 간의 신뢰와 깊은 유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한세대 총동문회, 교내 사무실 현판식 개최
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가 16일 교내 디자인관 607호에서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 거점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백인자 총장의 축사와 임창표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현판 제막식으로 이어졌다. 백 총장은 축사에서 욥기 8장 7절 말씀을 인용하며 “총동문회의 시작은 미약할 수 있으나 앞으로 활성화와 성장을 통해 학.. 
기독교학술원, 2025년 2학기 개강식 및 수사과정 시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Dr.phil. Dr.theol. Heidelberg)이 지난 4일 서울 횃불회관 믿음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성종 교무부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영생 얻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가 이뤄졌다. 설교에서 오 교무부장은 요한복음 6장 54~57절을 본문으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자 하늘에서 내려온 .. 
한·미 관세 협의, 투자·수익 배분 이견에 교착 우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관세 협의 후속 논의를 진행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귀국했다. 이후 여한구 통상본부장이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직접 투자 비중, 비관세 장벽 해소, 이익 배분 방식 등 핵심 쟁점에서 양국의 입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가족의 상봉, 평범한 소원
가족의 상봉(相逢)은 말 그대로 ‘서로 마주함’이다. 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얼굴을 마주함만이 아니기에, 상봉의 순간은 언제나 가슴 두근거리고 눈가가 촉촉해진다. 특히 오랜 시간, 혹은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서로를 그리며 기다린 뒤에 이루어지는 상봉이라면, 그 감동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미군 해외파병을 마치고 가족과 상봉하는 병사의 모습, 오랫동안 떨어졌던 아이를 안.. 
정부, 향후 5년간 123대 국정과제 확정 발표
이번에 확정된 국정과제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23대 추진전략, 123대 세부과제가 설정됐다... 
민주당, 정부조직법 개정안 25일 본회의 처리 예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끝내 협조를 거부한다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내각 구성을 지연시켰고, 이번 정부조직 개편마저 거부한다면 국정 발목잡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법사위, 나경원 의원 간사 선임 표결 부결
회의에서는 나 의원의 간사 선임을 둘러싼 여야의 격한 논쟁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나경원 의원의 간사 선임은 국민적 조롱을 불러올 수 있으며 정상적인 위원회 운영을 어렵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장경태 의원은 “내란을 옹호한 기록과 통화 내역 등이 공개된 의원이 법사위 간사를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무기명 표결을 요청했다... 
네팔, 반정부 시위 진정 국면 진입… 재무장관 영상 논란 확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네팔 재무장관이 청년들에 의해 거리로 끌려다녔다’는 제목의 영상이 여러 건 게시됐다. 영상에는 네팔 재무장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속옷만 입은 채 시위대에 의해 팔과 다리가 붙잡혀 끌려가는 장면이 담겼다. 인도 언론들도 비슈누 프라사드 파우델 네팔 재무장관이 수도 카트만두 거리에서 시위대에 쫓기며 폭행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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