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 중회의실에서 ‘2025 한신 별빛페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4일 열린 ‘2025 한신 별빛페스타’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획단 학생 4명과 수업 연계 셀러 학생 15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유보… 성과급 정상화 논의 속 열차 전면 정상 운행
23일 오전 9시로 예고됐던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유보되면서 전국 철도 노선의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됐다. 파업을 앞두고 우려됐던 교통 대란은 일단 피하게 됐으며, 철도 이용객들의 불편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간] 축복의 성만찬
성만찬은 오늘의 교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 설교와 프로그램 중심의 예배 구조 속에서, 성만찬은 종종 형식적인 예식이나 부차적인 순서로 밀려나 있다. 김요한 목사(예수생명그리스도의교회 담임)의 신간 <축복의 성만찬>은 이러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성만찬을 교회의 중심이자 신앙 회복의 통로로 다시 세운다... 
넘어진 그곳에서 은혜로 일어나는 21일 실천 묵상
삶이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느껴지는 자리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났다고 고백하는 한 신앙인의 여정이 책으로 묶였다. <무너진 자리에서 피어난 은혜>는 고난을 하나의 사건이나 시련으로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자리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차분히 증언하는 신앙 묵상서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 요한이 사역을 할 당시에는 "영지주의(Gnosticism)"라는 이단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그리스 헬라 철학의 영향을 받아서 육체와 물질을 악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부인한 것입니다. 육신은 악한 것인데 신성한 하나님의 아들이 악한 육신을 입고 오실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총기 규제로는 구원할 수 없는 세상, 성탄이 말하는 진짜 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학살과 총기 난사로 가득한 세상에서, 성탄절은 어떻게 희망을 가져올 수 있는가?’(Massacres and mass shootings are everywhere. How can Christmas bring hope?)를 최근 게재했다...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학교 납치 사태 마무리… 초등학생·교직원 전원 구출 확인
나이지리아 정부가 지난 11월 중부 니제르주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초등학생과 교직원 전원을 구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21일(현지시간) 아직 풀려나지 못했던 130명이 추가로 석방되면서, 이번 학교 납치 사건으로 억류돼 있던 인원이 모두 자유의 몸이 됐다고 밝혔다... 
조계사 앞 밝힌 크리스마스트리의 빛… 종교 연대와 평화의 의미 되새겨
성탄절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앞에 종교 간 연대와 평화를 상징하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이 켜졌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최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이웃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트리 등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귀넷카운티 교육청, 초·중학생 휴대전화 전면 금지 정책 확정… 고교 적용은 재논의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지난 18일(현지시각) 저녁 열린 정기회의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조지아주 법에 따라 모든 학군이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도록 규정한 데 따른 조치다.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해당 법률 내용을 반영해 관련 규정을 확정했으며, 고등학생에 ..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에 대통령실 “국회 판단 존중”… 여야 정치권 전반 수사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요구해 온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국회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통일교와 정치권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여야를 가리지 않는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특검 도입 자체에 반대할 이유는 없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청년 ‘쉬었음’ 인구 70만 명 넘어서… 노동부, 내년 고용 여건 점검·대응 방안 논의
청년층 가운데 일도 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가 7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내년 청년층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부는 청년 고용 문제를 단기적인 경기 변동의 결과로 보기보다, 노동시장 구조 전반과 맞물린 중장기 과제로 인식하고 정책적 대응에 나섰다... 
30·40대 주담대 신규 취급액 역대 최대… 수도권 아파트 ‘영끌’ 현상 두드러져
올해 3분기 30대와 40대의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각각 2억8792만원과 2억4627만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30·40대가 이른바 ‘영끌’에 나서면서 차주당 주담대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결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