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톡 사도행전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행전의 주인공은 전면에 나타나는 베드로와 바울이라는 두 사람이 아니라 사실상 그들을 배후에서 인도하시는 성령이시다. 그래서 신약학자 페린(Norman Perrin)은 누가복음을 “예수님을 통한 성령의 사역”으로, 사도행전을 “교회를 통한 성령의 사역”으로 말한 바 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그들에게 위해가 가해지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을 보호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고..
  • 인도 오디샤주 파르장 마을에서 지난 4일,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비핀 비하리 나이크 목사를 폭행한 뒤 마을을 돌며 끌고 다녔다
    인도 오디샤주서 기독교 목사 집단 폭행 피해, 경찰 대응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오디샤주 디엔카날(Dhenkanal) 지역의 파르장(Parjang) 마을에서 기독교 목사가 힌두 민족주의 성향의 군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4일 예배를 인도하던 비핀 비하리 나익(Bipin Bihari Naik) 목사는 약 150명 규모의 군중에게 둘러싸여 수 시간 ..
  •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
    “예수는 권력의 상징 아니다”… 콜롬비아 대통령 페트로 발언에 종교계 논쟁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한 병원 재개관 행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히며 종교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대통령의 발언은 행사 직후 영상으로 확산되며 개신교와 가톨릭을 포함한 기독교 공동체 전반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서 사소한 분쟁 끝에 기독교인 화상 피해… 소수종교 폭력 우려 커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 바하왈푸르 지역에서 기독교인 남성이 이웃 주민으로부터 휘발유를 뒤집어쓰고 불을 지르는 공격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변호인과 인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사소한 개인적 다툼에서 비롯됐지만,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구조적 폭력과 차별 문제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 라이언 카터
    교회 배경조회의 ‘보이지 않는 틈’: 안전을 위협하는 맹점과 책임 있는 대응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라이언 카터의 기고글인 '교회 신원 조회에는 어떤 숨겨진 ‘사각지대’가 있는가?'(What are hidden 'gaps' in church background checks?)을 최근 게재했다. 라이언 카터는 19년 이상 교회들이 가정이 안전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데 헌신해 온 베테랑 리더다. 그의 영향력은 주로 Ministry Bra..
  • 교회 십자가
    “‘이해의 대상’ 아닌 ‘다시 바라보고 마주해야 할’ 예수”
    <보라 이 사람을>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죽음과 부활을 신학적 논증이나 교리 설명에 앞서 인간적인 사유와 묵상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전기 문학이나 학술서의 틀에 가두기보다, 수필처럼, 설교처럼, 때로는 고백처럼 써 내려가며 독자가 예수를 ‘이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다시 바라보고 마주해야 할 존재’로 만나도록 이끈다. 문체는 거칠고 솔직하며, 사유의 흔적과 ..
  • 기독교와 현대의 문화전쟁
    도시의 지배권을 둘러싼 신이교와 기독교 간의 갈등과 경쟁
    성, 결혼, 종교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이 사회 전면에서 격렬하게 충돌하는 오늘날, 우리는 흔히 이를 정치적·이념적 갈등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스티븐 D. 스미스의 신간 <기독교와 현대의 문화전쟁>은 이 싸움이 단순한 정책 논쟁이나 세대 갈등이 아니라, 2천 년에 걸쳐 이어져 온 문명사적 투쟁의 최신 국면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에 따르면 오늘의 문화전쟁은 고대 로마에서 시작된 “초월적..
  •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우리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교육의 각 영역에 등불로 부르신다. 세상이 얼마나 어두운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세상은 원래 어두운 곳이다. 하나님은 세상이 왜 이리 어두운가에 신경을 쓰기보다, 빛을 비출 등불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으신다. 어둠은 결코 말씀의 빛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자인 우리를 위해, 우리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대신 죗값을 ..
  • 손현보 목사
    “성도라면 성경 가치 따라 사는 것 마땅… 그걸 주장한 것”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손 목사는 석방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준 교회와 성도들, 국내외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재판 과정과 자신의 활동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 제232차 성경말씀사경회 한중연합집회가 오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순복음참진리교회에서 열린다
    제232차 성경말씀사경회 한중연합집회, 안양 순복음참진리교회서 5일간 진행
    제232차 성경말씀사경회 한중연합집회가 오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순복음참진리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청의 말씀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를 주제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신앙의 회복과 삶의 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