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연말을 앞두고 사회·경제 전반의 변화를 짚는 트렌드 도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11월 초 경제·경영 카테고리에서 트렌드 관련 도서를 중심으로 서재 담기 수가 전달 대비 17% 이상 증가해 연말 독서 흐름의 특징을 보여줬다. 경제·경영 분야 상위 50권 가운데 트렌드 도서가 8권을 차지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 이주민 위한 ‘제5회 희망 찬양 공연’ 열려
한국다문화희망협회(이사장 장윤제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청림교회에서 ‘제5회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찬양 공연’을 개최했다. 주일 저녁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사회 이주민들에게 쉼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1년, 생명 살린 정책의 현장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태여연)이 지난 8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태여연은 김 의원이 ‘보호출산제 법안’과 ‘출생통보제 법안’을 대표발의해 가장 취약한 생명과 위기 임산부를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어 교육 선교, 한류 확산 속 새로운 사역 전략으로 부상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이 한국어 교육 사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K-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학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를 활용한 선교 전략 역시 구체적인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화적 호감이 언어 학습으로 이어지고, 언어 학습이 다시 복음 전파의 통로가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서울신대 웰다잉 최고위 과정 제2기, 종강예배로 마무리
서울신학대학교가 개설한 국내 최초 ‘기독교 웰다잉 2기 최고위 과정’이 12월 9일 종강예배와 함께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서울신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각당복지재단 웰라이프 자격증을 함께 받았다... 
증거보다 자유? 회의주의가 숨기려는 진짜 문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이 시점에서 회의주의는 과연 이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Is skepticism even rational at this point?)를 1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대사명(Great Commission)은 마감일이 아니라 삶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드수자 대주교의 기고글인 ‘왜 우리는 대사명(Great Commission) 완수의 날짜를 정해서는 안 되는가’(Why we shouldn't set a date to finish the Great Commission)를 1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호주, 16세 미만 아동 소셜미디어 전면 차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호주 정부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일 자정부터 즉시 발효됐으며, 틱톡(TikTok), 유튜브(YouTube),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등 주요 플랫폼들에 동일한 명령이 내려졌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찰 사관생도 300여 명, 대규모 복음주의 침례식 참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경찰 사관학교에서 300명이 넘는 예비 경찰들이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며 침례를 받는 행사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열렸다고 9일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후안 부세티치 경찰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이번 침례식은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주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파키스탄 법원, 기독교 노동자 보호 위한 중대한 판결 내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고등법원이 최근 기독교 노동자를 중심으로 반복돼 온 차별적 채용 관행과 열악한 하수 노동 환경 문제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수십 년간 사회적 주변부로 밀려난 위생·하수 노동자들의 생명권과 평등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사법부의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매일 새벽 4시, 세계 곳곳으로 전해진 은혜의 메시지
신광두레교회 최동묵 담임목사가 15년간 매일 새벽에 전해 온 영성 나눔 ‘하늘양식’이 묵상집으로 출간됐다. <하늘양식>은 전 세계 성도들에게 문자 메시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송되던 하루 한 구절의 말씀을 365일 묶어낸 것으로, “언제 어디서든 말씀을 먹을 수 있도록 하자”는 저자의 오랜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나에겐 관대하고, 자신에겐 불공평하신 하나님
공평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렇게 묻는다. “주님, 왜 제 삶은 이렇게 불공평합니까?” 새롭게 출간된 <불공평한 은혜>는 이 질문에 예상 밖의 대답을 건넨다. 그리스도인이 ‘불공평’이라 부르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거꾸로 은혜의 문을 여신다고 말한다. 그것은 인간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룩한 불공평’이며,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가장 역설적이면서도 깊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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