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리는 설교란 청중을 설교로부터 살리는 것을 뜻한다. 설교자의 인격이 문제이다. 설교자의 인격이 나쁘면 아무리 좋은 설교문이라 할지라도 청중이 귀를 닫는다. 자기 설교를 하려면 문해력과 글쓰기 실력이 절대적이다. 자기 언어로 자기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내야 한다. 묵상 없는 설교는 죽이는 설교가 되고 만다. 묵상이 없으면 표절하는 설교, 편집하는 설교, 준비 없는 설교가 되고 만다... 
“탄핵정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결정짓는 역사적 시점”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12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샬롬나비 회의실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김윤태 사무총장(백석대학교 대우교수, 전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 전 예장합신교단 총무)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샬롬나비, 탄핵 반대 시국선언 “헌재, 각하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12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샬롬나비 회의실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며 "대통령 탄핵소추는 각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리, 과학, 신앙, 그리고 신뢰에 관하여
과학과 상식이 위협받고, 정치적 분열이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은 지금의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과학자이자 저자인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간 《지혜가 필요한 시간》은 극심한 분열로 진통을 겪고 있는 미국 사회를 우려하며 쓴 책이다. 문명이 오랫동안 의존해온 네 가지 지혜의 원천, 즉 진리, 과학, 신앙, 신뢰를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예루살렘 성전의 역사와 상징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부른다. ㅇㅇ 성전, XX 성전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는 성전의 역사, 기능, 의미 등에 대한 심각한 오해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성전은 단순한 건물 이상이다. 기원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로마군에 의해 파괴될 때까지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삶은 성전을 중심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뒤에도 성전은 유대인의 사.. 
요한복음(93) 가상 3언
요한복음의 수난사는 좀 특이하다. 십자가 위에서 하셨던 말씀, 가상발언도 마찬가지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 피맺힌 절규도 없고, 공관복음서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다 이루었다’(30절)는 말씀을 전한다. 역사학자들과 성경학자들은 이 다른 언급에 다소 당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요한의 이런 증거가 신선하다는 생각이다. 요한이 볼 때.. 
초록우산, '제10회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 시작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제10회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12일(수) 밝혔다.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은 2016년부터 10년째 지속 중인 초록우산의 아동·청소년 인성 함양 캠페인이다. 아동이 일상 속 감사함을 표현하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전국 3만6,765개 학교 및 단체에서 편지 190만4,0.. 
밀알복지재단, 우리금융미래재단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 남구로점 오픈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가 11일 서울시 구로구에 '굿윌스토어 남구로점'을 개점하며, 장애인들에게 일자리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수) 밝혔다. 이로써 전국에 총 37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기증품판매매장이다... 
굿네이버스, 제17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3월부터 5개월간 전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17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진행한다고 12일(수)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는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지구촌 이웃이 겪는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고, 희망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원조 삭감은 취약국 아동 생존 문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주요 국가들의 국제 원조 삭감으로 인해 전 세계 아동과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구호 활동이 큰 위기 처했다고 경고했다고 12일(수) 밝혔다. 유엔은 올해 2억 1천만 명의 아동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3억 5백만 명에 인도적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한다. 빈곤, 분쟁, 기아, 자연재해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국제 원조 삭감은 가장 취약한 아동에게 심각.. 
<3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 목회자인 남편과 사모인 나에게 가르쳐주고 싶으셨던 것은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아픈 사랑’이었다. 늘 아는 줄로 알고 있었던 그 사랑!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자신의 아들을 매달아 보여주신 그 사랑으로 각양각색의 성도들을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어떤 눈길로 바라보시는지를 남편과 나의 골수에 새겨주셨다. 공동체의 리더인 부모들과 사모들이 먼저, ‘판단하지 않는 포용과 인정’을 경험할 .. 
12세 기독교 소녀, 강제 개종·결혼 후 2개월 만에 부모 품으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2개월 전 무슬림 이웃에게 납치돼 강제로 이슬람 개종을 당하고 결혼을 강요받았던 12세 기독교 소녀가 지난주 부모와 재회했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당사자인 사바 샤피크는 지난 1월 5일,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호르 칸토먼트 지역의 월튼 모델 콜로니 2구역(Walton Model Colony No. 2)에 위치한 자택 밖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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