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사무국장 전재규)는 동백지구촌교회에서 굿네이버스 교계후원이사회 용인지회 설립식을 진행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지난 15일에 개최된 설립식에는 동백지구촌교회(목사 최성균), 구성중앙교회(목사 이기봉), 예수목장교회(목사 이노윤), 샬롬교회(목사 김주원), 조은교회(목사 김종근) 등이 참석했다... 
아이돌챔프, 굿네이버스에 1천만 원 기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MBC플러스 K-POP 팬덤 서비스 ‘아이돌챔프(IDOLCHAMP)’가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목)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전달된 기부금으로 국내 위기가정 여아 100명에게 생리대 키트(생리대, 위생용품)를 제공하고, 방학 중 결식 위기에 처한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밀키트와 식료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굿피플, 치어리더 박기량·서현숙 나눔대사로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치어리더 박기량과 서현숙을 굿피플 나눔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목) 밝혔다. 굿피플은 앞으로 치어리더 박기량, 서현숙과 기부 마라톤 대회 ‘히어로 레이스’를 비롯한 굿피플의 대표 나눔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해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힘쓸 계획이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죄와 관련된 언어를 폐기한다고 해서 죄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우리가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인류는 여전히 소외, 진실의 왜곡, 지옥 같은 현실, 죽음을 경험한다. 이를 가리키는 언어를 버릴 때 그 앞에서 우리는 그저 벙어리가 될 뿐이다. 무어라 부를지도 모르는 사태가 우리 삶에 일어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그 사태를 회피하는 것뿐이다. 그렇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죄의 언어가 사라.. 
장재형 목사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학생들, ‘연합 찬양의 밤’에서 지역 교회와 예배 드려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OU)는 OU 학생들이 안자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연합 찬양의 밤’에 참여해 지역 교회들과 함께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리빙 호프 크리스천 펠로우십, 안자 밸리 크리스천 펠로우십, 안자 밸리 가스펠, 그리고 올리벳 대학교 찬양팀이 참여해 감동적인 찬양 공연을 선보였다... 
제4차 로잔대회 이후 글로벌 기독교와 토착 기독교의 차이점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스라엘 올루월 올로핀자나 박사의 기고글인 ‘4차 로잔대회 이후에 보여지는 글로벌 기독교와 토착 기독교의 차이점’(The difference between global and indigenous Christianity on display at Lausanne 4 and beyond)을 14일(현지시간) 개제했다... 
미식축구 선수 제이든 대니얼스, 하나님에 대한 신뢰 드러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식축구 팀 워싱턴 커맨더스의 루키 쿼터백 제이든 대니얼스 선수가 팀을 20년 만의 첫 NFL 플레이오프 승리로 이끈 뒤, 자신의 성공 비결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꼽았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우 엘리자베스 타비시, ‘더 초즌’ 시즌 5 등으로 활동 이어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드라마 ‘더 초즌’ 시리즈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엘리자베스 타비시가 신작 영화 비트윈 보더스(Between Borders)와 더 초즌 시즌 5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과 한국의 나홀로족 담론에 대한 문화신학적 고찰
저자 임희숙 작가는 이 책에서 이러한 나홀로족이 자발적 선택인지,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 파악하는 것보다 그들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자기를 중심에 놓고 자기를 우선시하는 가치관의 사람인지, 자주적인 사람인지, 그걸 넘어서 자기애가 넘치는 나르시시스트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나홀로족이 과연 사회에서 공동체적 결속을 유지할 수 있을지, 나홀로족 문화와 멘탈리티 확산에서 교회.. 
감정을 감성으로 리셋하라
누구나 그 사람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 경험한 상처와 그 사연을 알게 되면 그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시기, 질투, 불안, 불신, 수치심, 열등감, 죄책감이라는 상한 감정에 붙잡혀버리면 그 상한 감정을 주장하고 자기를 합리화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계속 망가뜨리고 추락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가자지구 아동 폭발 무기로 매일 15명 장애 발생 위기” 경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4년 가자지구에서 폭발성 무기로 인해 매월 약 475명, 하루 평균 15명의 아동이 팔다리 손상 등 평생 지속될 수 있는 부상을 입었다고 15일(수) 보고했다. 유엔 인도주의 대응 보호 클러스터(protection cluster)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첫 11개월 동안 최소 5, 230명의 아동이 재활 치료가 시급한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 
월드비전, ‘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봉사활동 전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와 함께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수) 밝혔다. 지난 14일 ‘밸유 for ESG 봉사단’ 17명이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 쇼룸 테크 앤 퓨처 홀(Tech & Future Hall)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