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그린섬미술학원(대표 김장훈)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 여성청소년에게 1천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담은 ‘동백꽃 선물함’을 지원한다고 15일(수) 밝혔다. ‘동백꽃 선물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굿피플의 대표 캠페인이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냥 허벅지 찔러 가면서 참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참으면 다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차이는 단하나입니다. ‘네 안에 약속이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약속투성이입니다. 말씀을 읽지 않으면서 신앙이 흔들린다고 말하는 것은 약속 없이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새로운 사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명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2025 통일비전캠프 “청년들, 북한 선교 위해 준비해야”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청장년 사역자들을 세우기 위한 ‘2025 통일비전캠프’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에서 개최되고 있다. 캠프 둘째 날인 14일 오전 정종기 교수(고신통일선교원장)가 ‘북한선교의 현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1956년, 에콰도르서 발생한 다섯 선교사의 희생과 그 후의 변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디아리오 크리스티아노 기자의 기고글인 ‘정글에서의 신앙과 비극: 에콰도르에서 선교사 5명이 희생 69년 이후’(Faith and tragedy in the jungle: 69 years after the sacrifice of five missionaries in Ecuador)를 10일(현지시간) 개제했다... 
몰몬교 창시자 조셉 스미스가 사도 바울과 같은 예언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조셉 스미스는 사도 바울과 같은 예언자인가?’(Is Joseph Smith a prophet like the Apostle Paul?)를 13일(현지시간) 개제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요한복음(86) 대제사장적 기도(2) “내 기쁨, 그들 속에 차고 넘치게 하소서”
시외버스 터미널에 허리가 구부정한 한 할머니가 많은 짐을 들고 택시를 기다린다. 그때 한 택시가 할머니를 태우고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힘들게 짐을 챙기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안쓰러워 택시 기사가 짐을 들고 할머니를 따라간다. 도착한 곳은 병원 중환자실, 할머니는 입원한 아들 생일이라 미역국이라도 먹이려고 찾아왔다고 하신다. 하지만 중환자실은 외부 음식 반입금지, 더구나 면회 시간도 지났다. 할머.. 
인도에서 20개월 수감된 기독교 목사 부부, 보석으로 풀려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인도에서 개종 방지법에 따라 체포된 한 기독교 목사와 그의 아내가 20개월간의 수감 생활 끝에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인도 전역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음을 부각시키고 있다... 
[신간] 하나님 이름에 숨겨진 비밀
큰 아버지라는 뜻의 아브람은 99세 되던 해에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의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 후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통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발꿈치를 잡은 자'라는 뜻의 야곱은 얍복강가의 씨름 이후 '하나님이 투쟁하심'이란 뜻의 이스라엘을 이름으로 받았다. 성경의 인물들이 신앙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게 되었을 때, 혹은 하나님이 그를 쓰시고자 할 때 새로운 이름을 부여.. 
굿피플-하나금융나눔재단, 기후변화 위기 놓인 베트남에 깨끗한 물 전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이승열)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벤째성 탄푸현에서 식수위생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화) 밝혔다.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 위치한 베트남 남부 벤째성(Ben Tre)은 기후변화로 물 부족을 경험하고 있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 삶의 문제는 결국 우리 각자의 몫이다. 이 일을 위해서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늘 주님의 속도에 발을 맞춰 걸으려 주의를 기울이고 애써야 한다. 그러다 보면 주님으로부터 크게 벗어남 없이 영광의 빛 가운데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도 내 삶에 최선을 다하며, 당장에 바라는 열매가 없어도 나 자신에게 친절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필코 따라가고 싶다... 
중국 기독교, 전환기 속 2024년 5대 주요 트렌드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중국 기독교가 개혁개방 정책 시행 이후 40여 년간 복구와 성장, 부흥을 거치며 다양한 변화를 경험해 왔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DI는 도시화와 팬데믹, 그리고 새로운 종교정책 등의 영향을 받으며 2024년 현재 중국 기독교는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며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돌봄약봉투 캠페인 광고, 서울영상광고제 7개상 수상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진행한 캠페인 광고가 서울영상광고제 7개상을 수상하면서 총 15관왕을 달성했다고 13일(월) 밝혔다. 초록우산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 발굴을 위한 ‘돌봄약봉투 캠페인’으로 지난 9일 ‘제22회 서울영상광고제’ 공공서비스 광고(PSA) 부문 은상 및 크리에이티브 효과 부문 동상 등 5개 부문 7개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