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내 급변사태 발생 시 주민의 기본권 보장과 실질적인 인권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아울러 북한 당국이 내세우는 ‘우리식 인권’ 담론의 허구성과 집단주의·계급성에 기반한 억압 구조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NKDB “탈북여성 인신매매 피해, 인정 넘어 실질적 보호 필요”
탈북여성의 인신매매 피해가 북한 탈출과 중국 체류, 강제송환 위험, 한국 정착에 이르는 과정에서 제도적 보호 공백으로 지속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해자를 처벌하거나 피해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나아가 안정적인 법적 지위와 전문적인 지원을 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보고서 『경계를 넘는 여성들: 북·중 탈북여성의 생존과 선택』에서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경험한 탈북여성 ..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 ‘통일외교아카데미’ 21기 수강생 모집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평화, 통일외교 현안을 이해하기 위한 ‘통일외교아카데미’ 2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통일외교아카데미는 미·중 갈등과 동북아 안보 환경, 한반도 평화의 미래 등 최근 국제정세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새롭게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국제정세를 분석하고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NKDB, 강제북송 실태 시각화 플랫폼 ‘비주얼 아틀라스’ 공개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와 공개처형장은 물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탈북민 강제북송 경로와 중국 내 구금시설의 실태를 구글맵처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성지도 플랫폼이 공개됐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강제북송 과정에 관여한 북한과 중국 기관들의 제도적 책임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위성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플랫폼 ‘비주얼 아틀라스(Visual Atlas)’를 전격 공개했다고 29일 밝혔.. 
“재중 탈북민 강제송환, 북·중 국가기관 체계 속에서 반복”
북한인권정보센터(이사장 박종훈, 이하 NKDB)가 5일 오후 서울 글로벌센터 9층에서 ‘재중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한 북·중 기관의 체계와 책임 문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 축사, 발제, 증언,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NKDB, 재중 탈북자 강제송환 북·중 기관 책임 구조 분석 보고서 발표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재중 탈북자 강제송환 문제를 둘러싼 북·중 기관의 조직 체계와 책임 구조를 심층 분석한 연구 보고서를 오는 3월 발표한다. NKDB는 이에 맞춰 2026년 3월 5일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재중 탈북자 강제 송환에 관한 북·중 기관의 체계와 책임 문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 현실, 통일의 이유”… 탈북민이 들려준 생생한 목소리
북한인권정보센터(센터장 송한나, 이하 NKDB)가 25일 오후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에서 '인식너머의 통일이야기'라는 주제로 통일ㆍ북한인권 인식 세미나 및 북한이탈주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화사 및 축사,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발표, 종합토론,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병창 단장(숙명여자대학교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이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 박종훈 이사장(NK.. 
중국 디지털 감시 체계가 재중 탈북민에 미치는 영향은?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13일 오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중국의 불법체류 외국인 정책과 디지털 감시 체계: 재중 탈북민 식별·등록·통제 메커니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당국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탈북민 감시 및 인권 침해 문제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통제 강화가 재중 탈북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기술.. 
북한인권정보센터, 2025 통일·북한인권 인식 조사 발표 및 토크 콘서트 연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오는 25일 오후 숙명여대 진리관에서 숙명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5 통일·북한인권 인식 조사’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숙명여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과 협력하여 진행한 대학(원)생 41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와 함께, NKDB가 매년 진행하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5 북한인권에 대한 .. 
20여 년간 14만여 건 기록 토대 ‘북한인권·종교자유백서’ 발간
북한인권정보센터(센터장 송한나, 이하 NKDB)가 27일 오후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2025 북한인권·종교자유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식,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 송한나 센터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 이승엽 조사분석팀장(NKDB)이 '2025 북한인권백서 주요 데이터·실태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가족은 인질, 노동자는 노예… 러시아 속 북한 노동자들의 현실
북한인권정보센터(센터장 송한나, 이하 NKDB)가 22일 오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북러관계 변화와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 인권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 세미나,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 및 환영사에서 문서영 조사연구원(NKDB),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각각 개회사 및 환영사를 전했다... 
‘北 인권 박물관’ 건립 논의 본격화… “기억·치유·연대의 상징 공간 필요”
북한인권정보센터(센터장 송한나, 이하 NKDB)와 북한인권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가 2일 오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북한인권박물관 건립 논의를 위한 시민사회 초청 세미나를 '북한 인권을 위한 공간의 부재 기억의 부재'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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