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2)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신앙의 여정 가운데, 마치 건물을 짓듯이 계속 세워가신다”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세는 무엇인지 세 가지로 살펴보고자 한다”고 했다... 
황덕영 목사 “성도의 삶에서 기도, 선택 아닌 필수”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엡 1:15~23)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성도의 삶에서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우리의 신앙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자라며, 기도로 완성된다. 그래서 기도를 영적 호흡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예수님이야말로 기도의 본을 보여 주신 분이다. 40일 금식기도로 공생애.. 
믿음으로 푯대 향해 달려가는 인생의 특징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빌 3:10~16)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오늘날 현대인들은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 당할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침체에 빠져, 삶의 의미와 목적, 방향을 알지 못한 채 그저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다르다. 주님을 위해서 내 삶을 내어드리고 싶다는 마음과 ..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삶,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게 하소서’(빌 2:12~18)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많은 기도의 소원을 가지고 주 앞에 간구하며 나아간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했다”며 “예수님 자신의 소원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더 바라보신.. 
“주님을 위한 모든 수고, 절대로 헛되지 않아”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음 전파의 진전을 위하여’(빌 1:12~18)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겪게 될 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대부분 낙망하거나 무너지게 된다”며 “바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심지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음에도 로마 감옥에 갇히는 .. 
“서구와 비서구 교회 사이, 한국교회의 선교 역할 중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한국 복음 전래 140주년 기념 교단 총회장 간담회가 13~14일, 서울 중구 소재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진행된다. 첫 날인 13일에는 KWMA 사역 및 참석자 소개, ‘New Target 2030’ 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선교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선교의 정세와 전략 및 계획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때 나타나는 3가지 역사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막 16:14~20)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표적이라고 하는 단어는 헬라어로 세메이온, 사인(sign)이라는 의미”라며 “믿음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는 역사가 있다”고 했다. 이어 “열한 제자들이 믿음이 없어 그 믿음 뒤에 따라오는 표적을 삶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들의 마음이 완악.. 
“기도하는 그곳, 하나님 능력 경험하는 현장”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깨어 있어 기도하라’(막 14:32~42)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참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이라며 “주님께서 기도를 명령하신 이유는 기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3가지 신앙인의 지혜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지혜’(막 13:1~10)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모두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다. 성경에는 ‘마지막 때’ 또는 ‘말세’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렇다면 언제가 그때인가?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미 마지막 때가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며 “사도행전 2.. 
황덕영 목사 “열매 맺는 삶을 위한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5일 교회 홈페이지에 ‘주여, 열매 맺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막 11:12~14, 20~25)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면서 시장기를 느끼셨다. 그때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가까이 가셨지만, 열마가 하나도 없었다. 예수님은 그 나무를 저주하셨고, 다음 날 제자들이 보니 뿌리째 말라 있었다”며 “이 본문은 쉽게.. 
황덕영 목사 “바디매오 통해 보는 부르짖는 신앙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지난 12일 교회 홈페이지에 ‘부르짖는 신앙, 응답받는 축복’(막 10:46~52)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바디매오라는 사람의 이름은 ‘디매오의 아들’이라는 뜻이 있고, 또한 디매오는 ‘존귀한 자’라는 의미”라며 “존귀한 자의 아들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졌지만, 실제로 바디매오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전혀 존귀한 삶을 살았던 것 같지 않다. 어쩌면 그는.. 
“우리 삶 속에 이뤄져야 하는 주님의 뜻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주님의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지게 하소서’(막 10:17~27)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가 성도로 살아갈 때,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삶이다. 성경에는 무엇이 주님의 뜻인지 기록되어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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