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박물관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 13년 연속 선정
    한신대 박물관,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 13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박물관 교육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경험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배치가 핵심이다. 한신대 박물관은..
  • 2025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
    한신대 박물관, 6년 연속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사업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2025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한신대(총장 강성영)는 7일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권오영)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올해도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은 2000년대 이전 대학박물관에서 발굴했지만 수장고에만 보..
  • 한신대학교 박물관 2024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 우수기관 선정
    한신대박물관, 2024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활용 사업 우수기관 선정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18일 서울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주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주관의 ‘2024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0년대 이전에 대학박물관에서 발굴된 유물 중 수장고에 보관되어 공개되지 않은 유물들을 대상으로,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물..
  • 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12년 연속 선정
    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12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1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배우고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신대 박물관은 올해 ‘문화유산,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와 ‘충(忠)·효(孝)·예(禮)를 어떻게 이해하고 ..
  • 한신대 박물관 ‘땅속에서 찾은 오산의 역사’ 사진전 개최
    한신대 박물관, '땅속에서 찾은 오산의 역사' 사진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2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에서 ‘땅속에서 찾은 오산의 역사’ 사진전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학교 이형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해득 박물관장의 인사말과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인재 한신대 부총장의 환영사, 박중국 학예연구사의 전시 해설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사진전은 오산..
  • 한신대 박물관 제40회 탁본전람회
    한신대 박물관, 제40회 탁본전람회 연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제40회 탁본전람회로 탁본전람회 40주년 특별전 ‘진경 시대 명필의 금석문 서예’를 진행한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람회에는 김우명 묘표(金佑明 墓表), 탕평비(蕩平碑), 대로사비(大老祠碑), 충현서원사적비(忠賢書院事蹟碑), 조문명 묘표(趙文命 墓表), 윤지인 신도비(尹趾仁 神道碑), 용암당대선사비(龍巖堂大禪師碑), 만안교비(萬安橋 碑) 등 작품..
  • 한신대 박물관·한국사학과 일본 주오대학과 국제교류
    한신대 박물관·한국사학과, 일본 주오대학과 역사·문화 국제교류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과 한국사학과(학과장 이형원)는 일본 도쿄 소재 주오대학(中央大學)(이하 주오대) 학생들과 역사 문화 국제 교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형원 한국사학과 학과장은 “양국의 대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신대 박물관
    한신대 박물관, ‘2023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돼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등·중학교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한신대 박물관
    한신대 박물관, 제39회 탁본전람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박물관(관장 이형원)은 제39회 탁본전람회로 ‘조선명필의 재발견, 광산김씨(光山金氏) 가문의 서예’를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신대 경삼관 4층 한신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오산시가 후원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탁본 전람회는 광산김씨 가문의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 한신대 박물관 한신고고학 30주년 기념 논총 발간
    한신대 박물관, 한신고고학 30주년 기념 논총 발간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이형원)은 ‘한신고고학 30주년 기념 논총’을 발간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논총은 2021년부터 발간을 기획해, 한신대 대학원과 박물관에서 고고학계 조사·연구에 종사했던 연구자들이 뜻을 모아 제작했다. 아울러 1991년 한신대 한국사학과에 고고학 전공 교수로 부임한 이후 약 30여년 간 박물관의 고고학 조사·연구 활동과 전시, 사회교육에 크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