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33년 헌신한 70세 선교사를 감옥에”… 러시아에 석방 청원
    복음 전파와 봉사에 평생을 바친 고령의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구금된 가운데,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소재 주한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과 안전한 귀국을 촉구하는 5,000여 명의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현숙 폴리 대표가 투옥된 적이 있는 에리트레아 지하교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레아, 감옥·일터서 복음 확산”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독재 정권의 극심한 탄압 아래 있는 에리트레아 지하교회의 최신 소식과 사역 현황을 공개했다.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기독교 신앙이 라디오 방송과 소규모 사업장, 심지어는 악명 높은 감옥 내부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VOM 시온 교회
    中, 시온교회 사건 변호인단까지 압박 논란… “공정 재판권 침해” 지적
    중국 당국이 기독교인뿐 아니라 이들을 변호하는 법률대리인들까지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미국의 차이나 에이드는 최근 발표를 통해, 베이징 시온교회 관련 사건에서 변호사들이 당국의 직접적인 통제와 제재를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한국VOM 러시아의 한 ‘기도의 집.’
    러시아, 가정 예배 제한 법안 추진… “신앙의 일상 자체 위축 우려”
    러시아에서 주거 공간 내 종교 활동을 대폭 제한하는 입법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교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에릭 폴리)에 따르면, 러시아 의회인 국가두마는 오는 6월 주택과 아파트에서의 종교 모임을 규제하는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예배뿐 아니라 기도 모임과 전도 활동까지 폭넓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러시아 억류 한국 선교사, 혐의 늘어… 장기 구금 가능성
    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구금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에 대해 현지 수사당국이 최근 추가 혐의를 적용하면서, 장기 구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박 선교사에게 불법 체류 관련 조직 연루 혐의 두 건을 새로 더하고 기존 수사 기간도 연장했다. 이로써 적용된 혐의는 총 세 건으로 늘었으며, 재판은 이르면 오..
  • 한국VOM
    한국VOM “부르키나파소 목회자 11명 대상 직업 훈련 진행”
    이슬람 지하디스트의 공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부르키나파소 목회자들이 난민의 처지를 넘어 자립형 사역자로 다시 서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폴리)와 폴란드순교자의소리(폴란드VOM)는 최근 공동 사역을 통해 북부 지역에서 피난한 목회자 11명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과 직업 훈련, 사역 기반 구축을 동시에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VOM 복음출간
    한국VOM, 성경적 복음 메시지 조명한 『복음』 출간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복음’의 성경적 의미를 다시 조명하는 신간을 펴냈다. 단체는 최근 CEO인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가 공동 집필한 책 『복음(The Gospel)』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순교자의 소리가 운영해 온 6개월 과정의 ‘지하 신학교(Underground Seminary)’ 교육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된 것이다...
  • 한국VOM
    中, 목회자 ‘행동 기준’ 새로 제정… 정치적 충성도 최우선 명시
    중국 정부의 관리 아래 있는 기독교 연합 기구들이 최근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행동 기준을 공표했다. 해당 규정은 목회자의 자격 심사와 평가에 적용될 네 가지 핵심 요소를 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정치적 충성’이 가장 우선적인 가치로 제시된 것이 특징이다...
  • 이란의 한 기독교인이 두 손 높이 성경을 들고, 도시 정경을 내려다 보고 있다.
    한국VOM “이란 지하교인들, 시위 전부터 거리서 복음 증거”
    최근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인한 사상자가 최소 수천 명에서 많게는 1만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거리의 격변 속에서, 이란 지하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전혀 새로운 장면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 한국VOM
    한국VOM “中 장로 부부 체포 직전 자녀에 영상 남겨”
    중국에서 교회 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교회의 장로 부부가 체포되기 직전 자녀들에게 남긴 영상이 알려지며 국제 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과 미국의 인권 단체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소속 리잉창 장로와 아내 장신위에가 지난 6..
  • 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가 남편을 잃고 혼자가 된 에리트레아 여성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 여성의 남편은 에리트레아에서 신앙 때문에 투옥되어 세상을 떠났다.
    한국VOM “에리트레아, 장기 수감 기독교인 포함 98명 석방”
    에리트레아 정부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걸쳐 군사 시설에 수감돼 있던 수감자 98명을 석방한 가운데, 이들 가운데 장기간 수감돼 있던 기독교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기독교인은 10년 이상 재판 없이 구금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해 12월 15일, 1,000명이 넘는 경찰과 공안 요원들이 야양 교회를 급습했다.
    한국VOM “中, 저장성 야양 가정교회 급습”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와 차이나 에이드는 중국 당국이 최근 3개월간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두 차례 대규모 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2월 15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 위치한 유서 깊은 가정교회 ‘야양 집회소(Yayang Meeting Place)’를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