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의 올해 정기국회가 9일 종료된다. 교계가 관심을 가졌던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안은 이번 회기 내 상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측에선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끝나는 내년 6월 이후가 진짜 ‘위기’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차별금지법 반대 의견 차단, 전체주의 독재적 발상”
백만기도서명·인권윤리포럼이 7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의 국회 본회 차별금지법 주장 발언에 대한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이 단체들은 해당 서한에서 “장혜영 의원은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차별금지법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자 존엄한 가치이며 국민의 88.5%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한다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자 가치는 자유와 평등이지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 
“차별금지법 반대 의견 혐오 매도, 자유민주 국가서 안 될 일”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등 3개 시민단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혐오 프레임으로 차별금지법 찬반 토론조차 막는 LGBT 독재 세력을 강력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차별금지법 찬반토론조차 막는 LGBT 독재 세력 규탄”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복음법률가회,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규탄 비상대책위원회’가 “혐오 프레임으로 차별금지법 찬반토론조차 막는 LGBT 독재 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6일 발표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제2차 공동성명]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20년 전 우리는 인권이나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만들지 못하고 기구법 안에 인권 규범을 담는 한계가 있었다”고 하면서, “우리가 인권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서야 할 과제”라고 사실상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기총·한교총·한교연, 차별금지법 반대 2차 성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한기총),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한교총),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교연)이 1일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5일에 이어 두 번째다... 
“차별금지법·낙태 합법화, 세계인권선언과 불합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내달 10일인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앞두고 11월 30일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세계인권선언은 자유와 평등에 관한 세계적인 지침 역할을 하는 문서로, 모든 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보호한다. 즉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자유와 권리를 보편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합의한 것”.. 
진평연 등 ”여성 인권 보호 요구한 적법·정당한 광고”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복음법률가회,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 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바른인권여성연합이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송파구청을 규탄했다. 진평연의 차별금지법 반대 옥외광고가 최근 구청 측의 요청으로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차별금지법 없는데도… 송파구, 표현 자유 보장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의 차별금지법 반대 옥외광고가 한 지자체 요청으로 중단된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2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차별금지법이 없어도 역차별하는 나라… 송파구청은 시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차별금지법의 문제점과 그로 인하여 여성들이 피해를 당할 것을 염.. 
[사설] ‘차별금지법’이 숙원 과제라는 문 대통령
교계에 ‘차별금지법’ 비상등이 다시 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가 인권선진국이 되기 위해 반드시 넘어서야 할 과제”라면서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에 대한 의지를 재차 피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차별금지법’을 “꼭 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차별금지법은 문화마르크시즘의 기획과 전략”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9일 ‘문화마르크시즘의 차별금지법 제정 전략’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지금까지 7번에 걸쳐 제정이 좌절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진영은 집요하게 다시 차별금지법 제정을 시도하고 있다”.. 
“혐오 광고? 사실 바탕으로 범죄 위험성 알리는 것”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 서울시 내 일부 건물 외벽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내보냈던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 광고가 “성소수자 혐오 광고”라는 지적에 대해, 26일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해당 광고는 모두 내려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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