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박물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성료
    한신대 박물관, ‘2025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성료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인 ‘2025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신대 박물관은 13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되어, 수원·화성·오산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옛 수원 타임슬립 :..
  • 한신대 박물관 ‘전쟁과 평화의 기억, 독산성’ 특별전 개막
    한신대 박물관, ‘전쟁과 평화의 기억, 독산성’ 특별전 개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지난 15일 오후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갤러리 한신에서 ‘신라부터 조선까지 전쟁과 평화의 기억, 독산성’ 특별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한반도의 전쟁사와 평화의 순간을 조명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전시품은 △백제 한성기 대옹편 △통일신라시대 와당 △조선시대 단..
  • 한신대 박물관 ‘전쟁과 평화의 기억, 독산성’ 사진전 개최
    한신대 박물관, ‘전쟁과 평화의 기억, 독산성’ 사진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8월 한 달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신라에서 조선까지 전쟁과 평화의 기억, 독산성’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오산시가 지원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에 지난 3월 한신대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지는 독산성의 역사와 의미를 쉽게 전달하고, 전쟁과 평화의 흔적을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전시 기간 ..
  • 한신대 박물관, 2025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6건 선정
    한신대 박물관, 2025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6건 선정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올해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약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기 남부 지역의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신대 박물관은 올해 △전문인력 지원사업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매장유산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 △오산 독산성 발굴조사 학술용역 등 총 6개 분야의 공모 및 위탁사업에 선정됐다...
  • 한신대 박물관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 13년 연속 선정
    한신대 박물관,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 13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박물관 교육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경험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배치가 핵심이다. 한신대 박물관은..
  • 한신대학교 박물관 2024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 우수기관 선정
    한신대박물관, 2024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활용 사업 우수기관 선정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18일 서울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주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주관의 ‘2024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0년대 이전에 대학박물관에서 발굴된 유물 중 수장고에 보관되어 공개되지 않은 유물들을 대상으로,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물..
  • 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12년 연속 선정
    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12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1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배우고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신대 박물관은 올해 ‘문화유산,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와 ‘충(忠)·효(孝)·예(禮)를 어떻게 이해하고 ..
  • 한신대 박물관 ‘땅속에서 찾은 오산의 역사’ 사진전 개최
    한신대 박물관, '땅속에서 찾은 오산의 역사' 사진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2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에서 ‘땅속에서 찾은 오산의 역사’ 사진전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학교 이형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해득 박물관장의 인사말과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인재 한신대 부총장의 환영사, 박중국 학예연구사의 전시 해설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사진전은 오산..
  • 한신대박물관 2024년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사업 선정
    한신대박물관, 2024년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사업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2024년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권오영)에서 주관하며, 전국 대학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에 대한 보고서 작성과 국가 귀속 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교육, 전시, 그리고 도록 발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물을 공개할 계..
  • 한신대박물관 탁본전람회 40주년 특별전
    한신대박물관, 탁본전람회 40주년 특별전 행사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5일 탁본전람회 40주년 특별전 관람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오산시의 후원으로 개막한 탁본전람회 40주년 특별전은 ‘진경시대 명필의 금석문 서예’를 주제로 1일부터 한신대 경삼관 4층 갤러리한신에서 진행 중이다. 축사를 전한 강성영 총장은 “탁본전람회에 매년 참석을 하면서 한국사학과와 박물관이 진행하고 있는 이 숭고한 일들에 감탄하게..
  • 한신대 박물관
    한신대 박물관, ‘2023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돼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등·중학교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