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한해 무슬림 테러 1882건‥대부분 이슬람 국가서 발생
    작년 한해 무슬림 테러 1882건‥대부분 이슬람 국가서 발생
    작년 한해 동안 무슬림들로 인해 일어난 테러가 1832건으로 조사됐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이시영, KCMS)이 체계적인 선교사 위기관리시스템 정착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실시한 '선교단체 위기관리현황 설문조사'의 이슬람 2011 테러 통계(전호진 고문)에 의하면, 총 1832건의 테러에 사망자는 8075명이었다...
  • 제2차 안디옥포럼, 주제는‘왜 한국 선교인가?’
    "한국교회, 세계선교로 다시 일어서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가 함께 '제2차 안디옥 선교포럼'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안디옥성결교회 모든족속선교비전센터에서 개최 중이다...
  • 이동휘 목사 "선교사 되는 것은 축복"
    이동휘 목사 "선교사 되는 것은 축복"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선교목사)가 미국 소망장로교회(성요셉 목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부흥회를 인도하던 중 선교사의 8가지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 구영재 선교사, 美 동부개혁장신 동문회 세미나서 지적
    천주교, WCC, NIV… 우리가 무감각했던 ‘말세의 징조’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회장 손한권 목사)가 14일(이하 현지시각)부터 16일까지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에서 구영재 선교사를 초청,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구영재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평소 목회자들이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천주교 및 종교다원주의의 이단적 실체과 NIV성경, 개역개정성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