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잠실 개표소 시위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잠실 개표소 주변에는 7일에도 많은 시민이 모여 재선거를 요구했다. 시위는 지난 5일 시작된 뒤 사흘째 계속됐으며, 현장에 모인 시민 상당수는 20·30대 청년층이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서울 투표소 점심시간 유권자 발길 이어져
서울 강남구 대치4동 주민센터와 도곡초등학교 투표소에는 가족 단위 유권자와 대학생, 고령층이 잇따라 찾았다. 아내와 함께 투표한 김모 씨(39)는 “후보가 너무 많아 결국 정당을 보고 투표하게 된다”고 말했다. 딸과 함께 온 이모 씨(52·여)는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정당 위주로 투표했다”고 밝혔다... 
성결대 원윤종 동문, IOC 선수위원 1위 당선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체육교육과 출신 원윤종(40) 동문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됐다.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IOC 선수위원이며,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사상 최초의 성과다. IOC는 2월 19일 오후 2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1월 30일부터 .. 
[기성 총회] 총회장 안성우 목사, 부총회장 이기용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9년차 총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집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 오후 회무에서 총회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총 9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총회장 단독후보로 나선 직전 회기 부총회장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는 자동 추대됐다. 이날 투표는 목사부총회장과 부회계에 대해서 진행됐다. 총 투표자 724명이 참여한.. 
기침 선관위 “불법행위로 지난 임시총회 선거 공정성 훼손”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 총회장 이욥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위원장 김의철 목사)가 “114차 임시총회 선거 과정에서 불법행위로 인해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30일 기침 선관위가 발표한 ‘제114차 임시총회 결의 보고 및 선언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의원 박성민 목사가 현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교회)의 경쟁 후보였던 조성완 목사(오산세미래.. 
“신앙 위해 자유민주 수호”… 한기총, 총선 앞두고 기도대성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5일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 안양대성전에서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1부예배는 한기총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예장개혁 총회 총회장)의 인도로,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대회사, 한기총 공동회장 이용운 목사(예장합동개혁 총회 전 총회장)의 기도, 한기총 .. 
여야 ‘표밭갈이’ 포퓰리즘 공약 경쟁
22대 총선을 보름여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다자녀 가구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 등을 내걸었고, 민주당은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공약했다... 
여야, 민생공약 잇단 발표... 중도층 표심 공략 ‘후끈’
국민의힘은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정부 지지율 하락의 주범으로 지목된 고물가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유일호 국민의힘 민생경제특위 공동위원장은 “물가 문제를 정부와 혼연일체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공동위원장도 “농산물 가격안정대책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앞두고 여야 공약 재원 불투명, 포퓰리즘 우려 제기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다양한 분야에서 장밋빛 공약을 내세우고 있으나, 이들 공약의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은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선심성 포퓰리즘 공약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故아베, 日도쿄 자택에 도착… 기시다 총리 방문해 조문
지방에서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시신이 9일 수도 도쿄(東京)의 자택에 도착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조문을 간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자가 투표 시도 등 본투표도 '대혼란'
20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에서도 부실 관리 논란이 불거졌다. 코로나 19확진자·격리자 투표가 시작하기도 전에 사전투표 완료자에 투표용지를 재교부하는 사례부터 유권자에 투표용지를 두 장을 건네는 사례까지 부실 선거관리 의혹들이 이어졌다... 
'운명의 날' 20대 대선… 국민의 선택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을 정하는 선거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전체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지난 4~5일 사전투표를 마친 1632만3602명을 제외한 2787만4090명이 투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