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야권 단일 후보로 23일 선출됐다. 이로써 오 후보는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자대결을 펼치게 됐다... 
서울선거 열세에 文대통령 지지 하락까지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야권 단일후보에게 큰 격차로 밀리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온 데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마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그간 여당 지지.. 
吳·安 여론조사룰 합의…무선 100%, 경쟁력·적합도 혼용
우선 여론조사는 '경쟁력'과 '적합도'를 각 50% 씩 반영하되, 2개 여론조사기관이 각각 1600개 표본씩 조사하기로 했다. 각 여론조사기관은 1600개 표본을 경쟁력 관련 800개 표본, 적합도 관련 800개 표본으로 구분해 조사할 예정이다... 
오세훈, 안철수案 수용 "무선 100% 받아들이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 요구안을 수용한다는 입장 표명 후에도 양측간 단일화 안을 둘러싼 혼선이 계속 되자, "비록 여론조사의 기본원칙에는 어긋나지만,안철수 후보가 제안한 무선 100%를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안철수 "오세훈·김종인 요구 수용…22일까지 단일화"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단일화 협상을 벌이고 있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측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5일 전인 22일까지는 단일화를 성사시키자고 제안했다... 
박원순 피해자 사과 요구 하루 지나… 김태년 “진심으로 사죄”
김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력 피해자가 어제 직접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냈다"라며 "다시 한번 당을 대표해 피해자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安·吳, 유·무선 합의 못해 단일화 최종 결렬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협상 재개 의사를 표명하며 18일 여론조사 단일화 가능성이 연장될 기미가 보였으나, 최종적으로 협상단 논의 끝에 다시 결렬됐다... 
박원순 피해자 “민주당서 시장될까 두렵다” 비판
그는 직접 나서게 된 이를 묻는 질문에 피해사실을 왜곡하고 상처 준 정당에서 (서울)시장이 선출되면 안 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한 것인데, 이 발언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운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안철수 “야권 후보단일화 후 국민의힘과 합당”
안 대표가 지난해 11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 국민의힘과 합당 계획을 공개석상에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여론조사를 하루 앞두고 안 대표가 승부수를 띄운 것이라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나온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자유민주당, 서울·부산 후보 내지 말아 달라" 호소
국민운동은 5일 성명을 통해 "신규 우파정당인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과 개혁자유연합(대표 정규재)이 3월 6일 부산에서 '자유민주당' 으로 합당대회를 갖고 정규재 씨는 부산에서, 김대호 씨는 서울에서 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한다"고 밝히고, "지금 애국시민들은 서울·부산 시장선거에서 좌파가 시장 되는 것을 막아야.. 
서울 오세훈, 부산 박형준… 국민의힘, 시장후보 확정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일 당내 경선에서 41.64%의 득표율로 36.31%의 나경원 전 의원을 꺾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후보로 선출됐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이언주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꺾고 부산시장 후보가 됐다... 
매듭 풀린 야권 단일화… 서울시장 후보 2단계 단일화 가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자청하고 "금태섭 후보뿐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교체에 동의하는 모든 범야권의 후보들이 함께 모여 1차 단일화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며 "저희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예비경선 A조라면, 국민의힘은 예비경선 B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