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 노릇 한 사망과 오실 자의 모형
    [오늘의 말씀] 왕 노릇 한 사망과 오실 자의 모형
    로마서 5장 13–14절에서 바울은 죄와 사망이 율법보다 먼저 세상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인간은 죄를 지었고, 죄로 인한 사망의 지배 아래 살았다. 율법이 없었다고 해서 죄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이 죄의 실체와 심각성을 분명한 법의 기준으로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 화목의 기쁨과 죄가 들어온 길
    [오늘의 말씀] 화목의 기쁨과 죄가 들어온 길
    로마서 5장 11절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의 기쁨을 선포한다.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고, 스스로 그 관계를 회복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셨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죄인을 향해 화해의 길을 여셨다...
  • 그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니
    [오늘의 말씀] 그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니
    로마서 5장 9–10절에서 바울은 구원의 깊은 은혜를 다시 선포한다. 그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한다. 예수의 피는 단순한 희생의 상징이 아니다. 그 피는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모든 죄악과 어둠을 이기는 사랑의 능력이다.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던 죄의 문제를 그리스도의 피가 해결했다...
  • 죄인을 위하여 죽으신 사랑
    [오늘의 말씀] 죄인을 위하여 죽으신 사랑
    로마서 5장 7–8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사람은 의인을 위해 죽기도 어렵고, 선인을 위해 용감히 죽는 일도 드물다. 누군가를 위해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고귀한 일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의 죽음은 귀하게 기억된다. 그러나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보다 ..
  • 부끄럽지 않은 소망,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
    [오늘의 말씀] 부끄럽지 않은 소망,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
    로마서 5장 5–6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가진 소망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말한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는 환난 가운데서도 소망을 품는다. 그 소망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확신이다. 현재의 고난이 아무리 크다 해도, 하나님께서 이루실 영광의 세계가 있기에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
  •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믿음
    [오늘의 말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믿음
    로마서 5장 3–4절에서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가 누리는 또 하나의 은혜를 말한다. 그것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은혜 안에 서게 된 사람은 이제 고난을 전혀 겪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믿음의 길에는 환난이 있다. 그러나 그 환난은 믿는 자를 무너뜨리는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깊은 소망으로 이끄시는 과정이 된다...
  •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오늘의 말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장 1–2절에서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은혜를 선포한다. 그는 먼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말한다. 이것은 칭의로 말미암아 주어진 첫 번째 축복이다. 과거의 우리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은혜의 시대는 곧 평화의 시대다...
  • 내어주심과 살아나심, 우리를 위한 복음
    [오늘의 말씀] 내어주심과 살아나심, 우리를 위한 복음
    로마서 4장 23–25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에게 의로 여겨졌다는 말씀이 아브라함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것은 오늘 우리를 위한 말씀이기도 하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믿음의 길은 아브라함에게서 멈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어진다..
  •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줄 확신하였으니
    [오늘의 말씀]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장 20–22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디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다. 현실은 불가능해 보였고, 인간적으로는 기대할 근거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견고하여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믿음은 상황이 좋아졌기 때문에 생기는 확신이 아니라,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것을 붙드는 확신이다...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믿음
    [오늘의 말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믿음
    로마서 4장 17–19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는지를 깊이 보여준다. 아브라함은 단지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사람이었다...
  •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오늘의 말씀]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로마서 4장 15–16절에서 바울은 율법과 은혜의 관계를 다시 분명하게 설명한다.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보여주는 말씀이지만, 죄인 된 인간에게는 그 기준이 진노로 다가온다. 왜냐하면 인간은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율법을 알면 알수록 죄가 더 선명해지고, 죄를 깨달을수록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더 깊은 절망을 경험하게 된다...
  • 믿음으로 이어지는 약속의 상속자
    [오늘의 말씀] 믿음으로 이어지는 약속의 상속자
    로마서 4장 13–14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이 무엇으로 이어지는지를 분명히 말한다. 그것은 혈통이 아니라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본래 우상 장사 데라의 아들이었다. 인간적으로 보면 하나님 앞에 자랑할 만한 조건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그에게 약속을 주셨으며, 믿음의 역사를 여는 조상이 되게 하셨다. 이것이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