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회장 임동규)가 다가올 성탄을 맞아 '제6회 성탄절 말씀그라피전'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세속적 분위기와 상업적 소비가 짙어지는 연말, 말씀을 시각예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메시지와 그 은혜를 명백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드러내고 있다. 올해 전시에는 서울·부산에서 활동하는 50여 명의 말씀선교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성탄 본문을 묵상하며 받은.. 
부산 부전교회, 담임 청빙했지만 노회서 무효
부산 부전교회가 새 담임목사를 청빙했으나 소속 노회가 이를 무효 처리하면서 혼란을 겪고 있다. 부전교회는 지난 지난 6월 15일 공동의회를 열고 미국 메릴랜드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를 제7대 담임목사 청빙을 결의했다. 당시 청빙 투표에서 2,594명 중 2,278명(87.8%)이 찬성했다... 
부산 부전교회, 제7대 담임에 백신종 목사 청빙
부산 부전교회가 제7대 담임목사로 백신종 목사를 청빙했다. 부전교회는 15일 열린 공동의회 청빙 투표에서 2,594명 중 2,278명(87.8%)의 찬성으로 청빙을 가결했다. 백 목사는 중앙대학교 영어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대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석사(Th.M.),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EDS)에서 선교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박성규 목사, 부전교회 교인들에 “베푸신 사랑, 마음 깊이 간직”
총신대학교 신임 총장에 당선된 박성규 목사가 최근 부전교회 홈페이지에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지난 17년간(2006.3.29~2023.4.16) 부족한 제가 부전교회 담임목사로 섬긴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또한 많은 기도와 많은 도움을 주신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명령을 완수할 수 있는가?”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세상 속에서의 전도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교회 안에서 사람들은 묻는다.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사명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그 사명을 향해 우리는 어떻게 전진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부전교회 등 지자체와 독거 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배달 사업 추진
부산시 동래구청(구청장 김우룡)은 최근 동래구청 회의실에서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과 함께 고독사 위험이 높은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예수님을 목표로 성숙한 교회가 되기 위한 두 가지는…”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가 8~10일 2일간 오전 ‘교회, 그 본질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제185차 행복한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예수님을 목표로 성숙하는 교회’(엡4:13)라는 제목으로 박성규 목사가 설교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자녀교육의 핵심”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가 3~7일 5일간 오후 8시 본당에서 ‘고난의 시대를 돌파하는 신앙’이라는 주제로 2022 신년개강특별저녁기도회를 개최한다. 7일 마지막날에는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가 ‘여경지근의 교육’(잠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성규 목사 “새 날을 여는 방법 세 가지는…”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13~17일 5일간 오후 7시 30분 강남중앙비전센터 세움채플에서 ‘세움부흥회’를 개최한다. 14일에는 부산부전교회 담임 박성규 목사가 ‘새 날은 어떻게 열리는가?(수1:1~4)’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신앙의 두 종류,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인격적인 신앙,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호세아서 강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격적인 신앙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시길 원하심을 알려주셨다. 그렇다면 인격적인 신앙이란 무엇인가”라고 했다... 
“속상한 일이 아닌 문제의 해결에 초점 맞추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인류 최초의 만년필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1883년 뉴욕에서 보험판매를 하던 보험설계사 ‘루이스 워터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했다... 
“신앙이 성장하는 부부란?”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21일 주일예배에서 ‘신앙성장은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이다’(엡5:22?~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본문에서 신앙성장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진정으로 예수님을 닮아간다면 우리는 배우자를 사랑해야 한다. 물론, 우리 모두가 부족하지만 가면 갈수록 신앙이 성장하는 것처럼 시간이 흘러 갈수록 신혼 때는 미숙함이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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