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 명의 환호 속에서 빛나는 성취를 이뤄냈지만, 홀로 불 꺼진 방에 주저앉아 짙은 어둠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보수적인 남성 중심 조직이었던 CBMC(기독실업인회)에서 33년간 헌신하며 숱한 ‘최초의 여성 리더’라는 길을 개척해 온 세라박의 신앙 에세이 『GLOW 글로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이력 이면에 감춰졌던 삶의 철저한 무너짐과, 그 절망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타인.. 
이상준 목사 『보라 통독 100문 100답』 출간… 구약 질문 100가지 선정
“모든 질문은 좋은 질문이다. 질문이 있어야 답이 있다.” 이상준 목사가 신간 『보라 통독 100문 100답(구약 편)』을 통해 성경을 읽으며 생긴 질문을 깊이 있는 말씀 이해로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두란노서원은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1516교회에서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목사는 집필 배경과 질문 선정 과정, 성경을 여러 관점에서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을 녹여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는 섬김의 리더십
리더의 자질과 권위가 끊임없이 도전받는 시대,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은 무엇일까?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신간 『촉매적 리더십』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화학 반응을 돕고 자신은 본래 상태로 돌아가거나 사라지는 촉매제처럼, 스스로를 녹여 타인과 공동체를 빛나게 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촉매적 리더십’으로 정의하며 한국 교회와 이 시대의 지도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묵직하게 묻는다... 
내가 알던 그 하나님은 어디로 가셨을까
뜨거운 열정과 기쁨으로 충만했던 신앙이 어느 순간 무미건조해지고, 기도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는 하나님의 침묵이 야속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는 흔히 이를 ‘영적 슬럼프’라 부르며,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기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훈련에 매달리며 스스로를 채찍질하곤 한다. 영성 신학자 카일 스트로벨과 존 코는 신간 『영혼의 사춘기』를 통해 이 당혹스러운 메마름의 시간이 단순한 신앙의 실패가.. 
청년에게 들리는 설교의 비밀
‘왜 성도들은 설교를 기억하지 못할까?’, ‘왜 좋은 설교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매주 강단에 오르는 수많은 사역자들이 뼈아프게 던지는 질문이다. 기독교교육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청년부 사역자인 이수인 교수의 신간 『고등어를 든 설교자』는 일방적으로 ‘전하는’ 설교를 넘어 청년들의 심장에 ‘들리고 기억되는’ 설교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치열한 실전 매뉴얼을 제시.. 
전환에서 정착까지 가정교회의 모든 것
지난 30여 년간 한국 교회에 수많은 교회 성장 프로그램이 명멸했지만, 정작 신약교회의 본질인 ‘영혼 구원’과 ‘제자 삼기’를 회복하려는 시도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 이수관 목사가 가정교회의 진정한 의미와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담은 신간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를 출간했다... 
말씀이 내 몸을 고친다
질병이나 깊은 마음의 상처로 무너졌을 때 흔히 듣는 “말씀으로 이겨내십시오”라는 권면. 때로는 그 말이 현실과 동떨어진 막연한 위로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신간 『성경 낭독의 기적』은 이 말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물리적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 명쾌하게 입증해 낸다. 목회 현장과 신학 교육, 예배와 음악 연구를 두루 섭렵한 저자는 성경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낭독’이 뇌 신경망을 재배.. 
우리가 믿는 예수는 성경에 없다
‘영생’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이곳에서부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왜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걸까? 신간 『실종된 메시아』는 그 도발적인 질문의 해답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주권자이신 메시아’가 아니라, 그저 내 입맛에 맞게 편집된 ‘개인의 구원자’로만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한다... 
새로남교회 제자훈련 30년 목양 리포트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이 위기를 말하며 새로운 프로그램과 구조 혁신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애쓰고 있다. 그러나 신간 『제자훈련으로 승부하는 목회』는 교회의 체질을 바꾸는 것은 조직의 개편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으로 거듭난 ‘한 사람의 제자’라고 단호히 선언한다. 이 책은 고(故) 옥한흠 원로목사로부터 사사한 제자훈련의 철학을 대전 새로남교회에 접목하여, 지난 30년간 흔들림 없이 가르치고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역사는 곧 왕들의 이야기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것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외부의 전투가 아니었다. 진짜 전쟁은 언제나 ‘왕의 마음’ 속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신간 『왕좌 전쟁』은 사울, 다윗, 솔로몬을 비롯해 여로보암 2세, 아합, 므낫세 등 이스라엘과 유다의 열네 왕이 걸어간 길을 추적하며, 성공과 실패,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날카롭게 조명하는 영적.. 
삶이 기도가 되다
신앙 연차가 쌓이고 오랜 시간 기도의 자리를 지켜왔음에도, 여전히 기도가 내 소원을 이루어내는 ‘응답’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그토록 오래 기도했는데, 나의 삶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는가?” 신간 『기도의 사람들 3』은 이 무겁고도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캐나다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를 개척해 23년간 목회한 박신일 목사가 자신의 목회 여정을 갈무리하며 내놓은 .. 
“복음, 우리의 삶 전체를 새롭게 하는 능력”
두란노서원이 25일 오후 성수동 심오피스에서 반승환 목사의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출간기념 ‘원데이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팀룩워십이 찬양집회를 인도했으며 이어 반승환 목사가 ‘예수님을 보는 삶’과 ‘복음서를 읽는 이유’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