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 10주년 공연 연장](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05464/10.jpg?w=188&h=125&l=50&t=40)
기독 뮤지컬 단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성 목사, 이하 광야)가 최근 뮤지컬 ‘더북의 10주년 기념 공연’을 5월에서 올 말 12월까지 연장할 것을 발표했다. 광야는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 뮤지컬 극단이자 문화선교단체로 지난 10년간 자리매김하였다. 지금은 ‘앞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한 곳에 이들의 단독 무대공간인 ‘광야아트센터’를 마련하여 뮤지컬을 상연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많은 사랑.. ‘뮤지컬 더북’ 10주년 기념 공연과 앞으로 2가지 꿈
2010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해온 문화선교단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 이하 광야)가 ‘10주년 기념 공연’을 한창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야’의 대표 김관영 목사는 10주년 기념 공연에 대해 언급하며, 공연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짤막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 광야의 사역에 2가지 꿈에 대해서도 밝혔다...